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이영종)가 ‘신한 슈퍼SOL’ 앱 출시를 기념해 앱 신규 설치 고객 선착순 10만 명에게 경품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한 슈퍼SOL’은 신한라이프를 비롯해 은행, 카드, 증권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의 핵심 금융 기능과 융합 서비스를 확대한 통합 플랫폼이다. 기존에 신한플러스로 운영되던 신한금융그룹 멤버십의 혜택과 편의성을 강화해 더 쉽고 빠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라이프 앱 ‘신한 SOL라이프’ 또는 FC(Financial Consultant)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한 슈퍼SOL' 최초 회원가입 시 신한라이프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선착순 10만 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지급할 예정으로 자세한 설명은 신한라이프 홈페이지 또는 공식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신한 슈퍼SOL’ 출시로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한 금융 환경을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나은 금융 라이프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화생명(대표이사 여승주)이 추운 날씨에 영업현장에서 발로 뛰는 FP를 응원하고, 우수 고객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한화생명 따뜻한 동행(冬幸) 시그니처 이벤트’를 열었다. 지난 18일(월) 한화생명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의정부지역단의 고객사를 찾아 커피와 쿠키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예섬의 이기자 대표는 “한화생명을 통해 올 겨울, 직원들과 따뜻한 추억을 만든 것 같아 좋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고객사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동식 카페 ‘동행(冬幸) 카페’와 FP들이 영업현장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그니처 포토박스’ 이벤트로 이뤄진다. 내년 2월 16일(금)까지 전국 154개의 영업현장과 고객 사업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동행(冬幸) 카페’는 FP 추천을 통해 선정한 전국 85개 고객 사업장 및 제휴 GA를 대상으로, 차량을 이용한 이동식 카페를 운영해 출근 및 점심시간 동안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는 등 따뜻한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시그니처 포토박스’는 판매 자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라이프랩 및 피플라이프의 전국 69개 지역단을 대상으로, 영업현장에서 땀 흘리는 FP들이 동료들과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
내년 실손의료보험의 전체 인상률 평균(보험료 기준 가중평균)은 약 1.5% 수준으로 산출됐다고 생·손보협회가 18일 밝혔다. 실손보험료 인상률 평균은 2022년 약 14.2%, 지난해 약 8.9% 각각 인상됐다. 양 협회에 따르면 내년 실손의료보험의 전체 인상률을 세대별로 보면 1세대는 평균 4%대 인하율이 산출됐다. 2세대는 평균 1%대, 3세대는 평균 18%대의 인상률이 산출됐고 4세대의 경우 동결(0%) 될 예정이다. 그간 보험업계는 실손의료보험의 위험률 조정요인 등 객관적인 통계자료에 기초하여 실손보험료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산정을 추진해 왔다. 협회 측이 발힌 내년 보험료 인상률은 보험사들의 평균 수준이다. 모든 가입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인상률이 아니다. 가입상품의 갱신주기·종류·연령·성별 및 보험회사별 손해율 상황 등에 따라 개별 가입자에게 적용되는 인상률은 상이할 수 있다. 본인이 가입한 실손보험료 인상 수준은 개인별 보험계약이 실제 갱신되는 시기에 알 수 있다. 보험회사에서 서면, 이메일, 카카오 알림톡 등으로 발송하는 보험료 갱신 안내장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고 양 협회 측은 설명했다. 협회 관계자는 "현재 보험업계는 실손의료보험 가입자의
손해보험업계가 사회적 책임 강화 차원에서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손해보험협회가 18일 밝혔다. 손보협회에 따르면 손해보험업계는 국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 차원에서 지난해 4월(총 7개사, 1.2~1.4% 수준)에 이어 올 2월(총 8개사, 2.0~2.1% 수준)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한 바 있다. 이후 폭설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손해율 증가와 제반 원가상승 등으로 향후 자동차보험의 실적은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최근 고금리와 물가상승 등에 따른 국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손해보험업계는 대다수 국민이 가입한 자동차보험료 인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손보협회는 설명했다. 보험료 인하여부·인하폭 및 시행시기 등 세부사항은 손해율, 원가요인 등 개별 보험회사의 경영상황을 고려하여 자율적으로 검토하여 결정할 예정이다. 손보협회는 "앞으로도, 손해보험업계는 국민이 좀 더 체감할 다양한 사회안전망 강화 방안을 검토·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18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 빌딩에서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는 ‘런런챌린지(Run, Learn, Challenge)’ 3기 성장발표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 간 진행된 ‘런런챌린지’ 3기 활동에 대한 성과를 발표·공유하는 자리였다. KB손해보험은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시설 퇴소 후 홀로 서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기술 교육을 지원했고 '런런챌린지' 3기 총 20명 중 12명이 IT, 미용, 패션, 운동 지도, 요식 서비스 등의 기술 분야에서 안정적인 자립을 이뤄냈다. 특히 ‘런런챌린지’ 3기로 참여한 정진수(가명) 군은 패션의류회사에 인턴으로 채용되었고, 조동균(가명) 군은 기술교육 훈련을 통해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한 뒤 헤어디자이너로 취업했다. 스포츠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런런챌린지’ 3기 참여자 김진호(가명)군은 “예전에는 아르바이트로 시간당 1만 2천 원의 최저임금을 받았지만, 런런챌린지를 통해 전문가로 거듭나 시급이 많이 올랐고 안정적인 직업도 갖게 되었다”며 “마음먹고 노력하면 뭐든지 해낼 수 있다는
신한EZ손해보험(사장 강병관)은 지난 5일 부산 경동건설 본사에서 경동오토필드운영회(위원장 김창현),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회장 정욱), 제이피워런티(대표이사 박한용), 케이피이(대표이사 김정기)와 함께 프리미엄 자동차 매매단지 구축 및 중고차 성능보증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경동오토필드는 약 4,650대 규모의 영남권 최대 중고차 매매 단지로, 직영 성능검사장 운영, 중고차 위치정보시스템, 온라인 이전업무 체계 구축 등 업계 선도적 인프라를 통한 국내 프리미엄 자동차 매매단지로 성장하고 있다. 신한EZ손해보험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그동안 수입차 중심 보증연장 서비스 운영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 및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중고차 거래 소비자들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신한EZ손해보험이 제이피워런티와 함께 출시하는 ‘점프 워런티 1년/2만km 올보증’ 서비스는 차량 구입 이후 1개월(2천km)까지 보장되던 기존 성능보장 기간을 최대 12개월(2만km)까지 연장 보증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중고차 소비자들이 안게 되는 품질 및 성능 리스크를 보장함으로써 경동오토필드 매매단지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을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이은호)은 전자제품 보증기간 연장(EW) 보험서비스(상품)가 판매 3년만에 계약 100만건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EW보험은 제조사·판매사가 제공하는 무상보증기간이 종료된 후에도 제품고장에 대한 수리비용을 보장해주는 보험서비스다. 최근 EW보험은 전자제품의 구입가격 상승과 내구연한 증가에 따라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국내 최대 이커머스 업체와 온·오프라인 가전 유통사 등을 통해 EW보험을 선보여왔다. 특히 ‘안심케어’와 ‘생활파워케어’ 등 보험서비스는 간소한 가입절차와 쉬운 청구방식으로 소비자들의 생활 속에 한층 더 가깝게 다가설 수 있었다. 계약 규모의 성장세도 지속되고 있다. 지난 2020년 10월 ‘안심케어’를 처음으로 출시한 뒤 2022년 1월 30만건을 넘어섰고, 2023년 6월엔 80만건을 돌파한 바 있다. 3년만에 100만건을 판매하며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우게 됐다. 롯데손해보험은 e-비즈니스 전담조직을 통해 디지털 보험서비스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1천원으로 48시간 보장하는 레저보험인 ‘let:safe 레저투데이보험’, 간편한 동반가입과 선물하기가 가능한 ‘Crew골프보험’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이영종)는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아트코너 H’에서 오는14일까지 한 해 동안 실천한 ESG 활동을 되돌아보는 <MY LIFE MY PRIDE>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신한라이프의 발자취를 기록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타인을 위한 삶이 곧 나의 자부심'이라는 뜻의 <MY LIFE MY PRIDE>를 주제로 사회 곳곳에서 헌신하는 신한라이프 임직원의 봉사 활동 모습을 담았다. ‘ESG 사진전’의 취지에 걸맞게 모든 전시 조형물은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 한 해 동안 신한라이프가 실천한 사회공헌 활동을 살펴볼 수 있도록 일반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이날 ESG 사진전 개최를 기념하며 장애예술 음악인 3명이 축하 연주회를 진행한다. 지난 10월 신한라이프는 장애인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고자 문화예술 분야 장애예술인 6명을 채용했고 향후 음악활동과 공연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많은 임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큰 나눔을 실천하는 한 해가 될 수 있었다”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이영종)는 지난 8일 서울시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3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서 수여식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5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한국소비자원이 심사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며 2년마다 기업을 재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신한라이프가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해 도입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 시스템이 보험업의 특성을 반영한 모범적 사례로 선정됐다. ▲보이스피싱 예방 악성앱 탐지 기능 ▲비대면 채널에서의 예방적 문진 제도 ▲정보보호 사고예방 시스템 등 비대면 채널의 취약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전적 예방 제도가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라이프는 현재 소비자보호 조직을 대표이사 산하 독립조직으로 두고 소비자보호담당 임원이 업무를 총괄한다. 최근 소비자보호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소비자보호팀의 인력 규모를 약 30% 늘리는 등 실질적인 소비자중심경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을 확대했다. 이 밖에도 금소법에 대한 이해, 완전판매 교육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3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올해는 5단계의 등급 중 최고등급(LEVEL 5)을 획득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은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이나 기관의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로, 지난 2019년부터 선발해오고 있다. 이번 2023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은 매출액, 사회공헌 예산 및 프로그램, 임직원 자원봉사 인원과 시간 등 5개의 정량지표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각 영역의 추진체계, 문제인식, 네트워크, 성과영향, 투명경영 등 25개의 정성지표를 통해 평가됐다. KB손해보험은 ‘국민의 평생 희망파트너’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KB희망의집짓기 ▲자립준비청년 취·창업 지원 ▲발달장애아동 감각통합치료실 지원사업 ▲소방공무원 심신안정실 지원사업 ▲폐지수거 어르신 안전지원 사업 등 보험업과 밀접한 화재·안전·교통 관련 활동 및 지역상생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K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는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서 수여식’에서 소비자중심경영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2회 연속 CCM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제’란 소비자의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기업의 모든 활동을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로,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한다. 흥국화재는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위한 실행 조직과 VOC( Voice of Custome, 고객관리시스템), CCM매뉴얼 등의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했고,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기준에 따른 상품의 출시, 판매, 모니터링, 사후관리, 제도 개선 등 소비자 지향적인 프로세스를 우수하게 정비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손해보험사 순호감도1위(2023년 데이터앤리서치), ‘보험약관 이해도 평가 업계 1위(2022년 금융위원회 주관, 보험개발원 실시)등의 성과도 인증에 큰 영향을 미쳤다. 또한 CCM 인증의 주요 지표인 사회공헌
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이 12월 11일(월) GA 위촉설계사들을 위한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 GA+(플러스)를 오픈한다. 기존 설계사 영업지원 시스템은 태블릿이나 PC에서만 이용 가능했지만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농협생명에 위촉된 GA설계사는 어디에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농협생명의 상품을 판매하고 가입· 설계· 컨설팅과 같은 영업 관련기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해당 시스템의 주요 특징은 GA+ 대표번호에 전화하면 개별적으로 생성된 모바일 웹 접속 URL을 문자메시지로 보내주는 방식이다. 위촉설계사가 시스템 최초 1회 등록 후, 별도의 추가인증 절차 없이 시스템에 바로 로그인해 고객등록, 가입설계 등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최신 트렌드와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가입설계 컨설팅’ 기능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농협생명의 전문 컨설턴트가 고객 개개인에게 적합한 최적의 상품을 제안하고 복잡한 상품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이 가능해졌다. 또한, 사용자의 이용편의를 고려한 글자크기 확대 기능을 통해 시니어 이용자의 편안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GA+오픈과 함께 12월 11일부터 12월 27일까지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이 8일, ‘KB 금쪽같은 펫보험’ 출시 6개월을 맞아 유튜브 콘텐츠 ‘프로펫셔널’ 시리즈를 공개했다. KB손해보험이 자체 기획하고 제작한 ‘프로펫셔널’은 본인의 일에 프로페셔널한 사람들이 어떻게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지 보여주는 펫라이프 콘텐츠다. 영상에는 셀럽 출연진의 반려동물이 사회자가 되어 반려동물의 질문에 대답하는 ‘펫터뷰’, 반려동물을 위해 준비한 ‘내 펫에게 주는 선물’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영상을 통해 다양한 직업을 가진 출연자들이 반려동물을 어떻게 키우는지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반려인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 영상으로 올해 인기리에 방영된 하트시그널 시즌4 출연자인 화가 겸 모델 이후신 작가 편이 KB손해보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8일 공개됐다. 이후 매주 금요일마다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 ▲가수 브라이언 ▲KB스타즈배구단 김홍정 선수 ▲박하명 기상캐스터 ▲이동현 수의사 편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B손해보험은 ‘프로펫셔널’과 연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프로펫셔널’ 시리즈 영상을 시청하고, 감상평을 KB손해보험 공식 인스
SGI서울보증 대표이사 후보추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8일 대표이사 후보 결정을 위한 최종 위원회를 열고, 이명순 前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을 신임 대표이사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명순 신임 대표이사 후보자는 1968년생으로, 대륜고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듀크대에서 국제개발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행정고시(36회)를 거쳐 금융위 구조개선정책관, 증선위 상임위원, 금감원 수석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추천된 후보자는 이사회 결의 및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취업심사 승인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28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선임될 예정이며, 임기는 내년 1월 2일부터 개시될 예정이다.
농협금융지주(회장 이석준)는 지난 8일, 농협은행, 농협생명보험, 농협손해보험의 부사장, 부행장, 영업본부장 인사를 실시했다. 농협금융은 “이번 인사는 전문성과 능력을 바탕으로,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만들어 나갈 인재를 등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 밝혔다. □ 농협금융지주 ◆ 부사장 ▲ 이 기 현 (前 농협금융지주 기획조정부장) ▲ 조 정 래 (前 농협생명 고객지원부장) □ 농협은행 ◆ 부행장 ▲ 김 용 욱 (前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장) ▲ 서 준 호 (前 농협은행 농업금융부장) ▲ 손 원 영 (前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장) ▲ 윤 성 훈 (前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장) ▲ 이 강 영 (前 농협중앙회 인천본부장) ▲ 이 민 경 (前 농협은행 WM사업부장) ▲ 주 영 준 (前 농협중앙회 기획실장) ▲ 황 재 현 (前 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장) ◆ 부행장보 ▲ 신 형 춘 (前 농협은행 IT금융부장) ◆ 본부장 ▲ (경기) 김 민 자 (前 농협중앙회 지역사회공헌부장) ▲ (서울) 정 현 범 (前 농협은행 강남대기업금융센터장) ▲ (인천) 김 선 달 (前 농협은행 인천영업부장) ▲ (강원) 김 기 연 (前 농협은행 카드기획부장) ▲ (충북) 임 세 빈 (前 농협은행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