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4일 본사 5층 회의실에서 부산교통공사 노사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공사의 노사 상생문화 노하우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부산교통공사의 ‘노사문화 우수사업장 견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구를 방문함으로 추진됐다. 행사는 ▲공사 노사관계 현황 설명, ▲노사발전 프로그램 소개 및 질의응답, ▲화원역 및 월배차량기지 견학, ▲대구지하철노동조합 사무실 방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공사는 2008년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과 2012~2014년 ‘노사문화우수기업’으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해 공기업 최초 2회 수상이라는 신기원을 이룩했고, 2006년부터 2023년까지 18년 연속 무분규 노사평화를 실천하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노사 간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의 노사관계 확립 등을 통해 18년 연속 무분규 노사평화를 이룩한 저력을 바탕으로 선진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대구광역시는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을 위해 「찾아가는 취업상담 서비스 ‘굿잡(Good Job) 버스’'를 오는 5월 23일 오전 11시부터 동아백화점 쇼핑점(반월당역 15, 16, 17번 출구)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9개 기업체가 참여하여 27명의 여성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 면접 후 바로 채용하는 직접 채용(3개 기업 17명)과 구직자를 해당 기업에 추천하는 간접 채용(6개 기업 10명)으로 나눠 진행된다. 채용 모집 직종은 시설 요양보호사, 사무원, 조리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룸메이드, 주방 보조원, 요양보호사, 텔레마케터, 사회복지사, 병원조리배선원, 경리사무원 등이다. 또한 개인의 경력, 연령, 경력단절 기간 등을 고려한 1:1 맞춤형 취업상담, 구인·구직정보, 직업교육훈련과정 안내, 경력단절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민과 구직자들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반월당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 개최하며, 구직등록 및 직업상담 등 취업을 희망하는 참여
(웹이코노미) 대구광역시는 5월 16일 중소기업의 전파 시험과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전파플레이그라운드-대구’ 개소식을 대구테크노폴리스(달성군 테크노순환로 356)에서 개최했다. 전파플레이그라운드는 지난 ’22년 3월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거점 전파플레이그라운드 구축·운영’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24년까지 총 105억 원(국비 52억 원, 시비 31억 원, 민자 22억 원)이 투입돼 지난해 12월에 완공 후 올해 지역 최초로 개소하게 됐다. ‘전파플레이그라운드-대구’는 대구테크노폴리스에 대지 12,000㎡, 연면적 1,500㎡(1층) 규모로 대형 전자파 차폐실(20×30×11m)과 고성능 전파 시험 및 측정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자율주행차, 로봇 및 드론, 사물인터넷(IoT) 기기, 무선 충전기기 등 전파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하고 만들기 위해 필요한 전자파 특성 시험과 분석 등을 할 수 있다. 특히, 전자파 차폐실 내에 강한 바람을 만들어 내는 내풍 시험기와 움직임을 실시간 감지하는 모션 캡처 시스템을 함께 구축함으로써, 실제 환경과 유사한 전파 시험 환경을 제공해 제품에 대한 다양한 시
(웹이코노미) 대구 북구 무태조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13일 동 특화사업으로 관내 저소득 초등학생 20명에게 꾸러미(비타민제, 치약, 칫솔, 학용품 등)를 지원하는 '동화천(桐華川)사 초등학생 꾸러미 사업'행사를 실시했다. '동화천(桐華川)사 초등학생 꾸러미 사업'은 무태조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초등학생 20명을 선정하여 10만원 상당 꾸러미(비타민제, 치약, 칫솔, 학용품 등)를 전달함으로써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배영환, 유건준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우리 어린이들이 몸과 마음이 튼튼한 사람으로 자라길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무태조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살기 좋은 무태조야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화천(桐華川)사 초등학생 꾸러미 사업'은 2023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대구 캠페인을 통해 무태조야동에서 모금된 성금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웹이코노미) 대구 달서구가 지역 최초 건강복합시설인 달서건강복지관에서 지역주민에게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2024년 달서힐링 건강특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달서힐링 건강특강'은 지난해 10월 신축 개관한 달서건강복지관에서 추진하는 건강 특화 강연프로그램으로서, 오는 5월 29일 첫 강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달서힐링 건강특강은 건강관련 분야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수준 높은 강연 제공으로 주민의 눈높이와 기대를 충족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기존의 딱딱한 정보전달 위주의 보건 교육 형태에서 벗어나 다양한 건강정보 습득에 힐링을 접목한 재밌는 강연으로 구성했다. 첫 강연은 5월 29일 웃음치료 분야 전문강사인 고아라 GO스마일연구소 대표를 초빙해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웃음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안정, 일상의 신체활력 증진을 도모한다. 이어 6월에는 이홍열 운동치료 전문강사의 “운동으로 관리하는 척추·관절 건강”, 9월은 이미향 소통 공감 전문강사의 “공감의 힘”, 10월 박찬우 푸드테라피 전문강사의 “건강을 살리는 밥상”, 11월 윤수정 뇌교육 전문강사의
(웹이코노미) 대구 달서구가 5월 25일 토요일 달서 반려견 놀이터(장동 산 28번지)에서‘2024 달서 반려가족 희망나눔 축제’를 개최한다. 달서구는 올해 개장한 대구 최초 달서 반려견 놀이터에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위한 행사로 달서 반려가족 희망나눔 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교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 △펫(pet)션스타 선발대회 △명랑운동회(달리기대회)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특히, EBS ‘세상의 나쁜 개는 없다’ 설채현 행동교정 수의사와 SBS‘TV 동물농장’의 박순석 동물메디컬센터 원장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반려동물 행동교정과 건강상담, 반려동물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부대행사로 △반려가족 힐링콘서트 △반려견 퍼포먼스 공연 △반려동물 무료 체험부스(위생미용, 행동교정, 수제간식 만들기 등) △수의사 건강검진 및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축제는 5월25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달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과 축제 일정을 확인할 수
(웹이코노미) 아르떼 수성랜드은 지난 14일 가족의 달을 맞아 대구 수성구 드림스타트에 놀이동산 초대권 62매(105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수성구 드림스타트는 후원받은 놀이동산 초대권으로 오는 18일 수성랜드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드림가족 행복쌓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 당일 티켓을 배부해 놀이기구 체험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김성국 아르떼 수성랜드 대표는“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기회를 제공해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 가족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웹이코노미) 대구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황금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에서 만 60세 이상 치매 미진단 주민이 대상인 치매예방교실을 이달 14일부터 오는 7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한다.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된 황금3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와의 협업으로 주거 공간과 가까운 황금복지관 경로당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업이다. 총 12회기로 구성된 치매예방교실은 인지 학습지 활동과 더불어 팔찌·전통 등 만들기 등 수업을 통해 성취감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 소근육을 자극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성구치매안심센터는 함께 수업을 듣는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널리 퍼지고 치매 친화적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치매예방교실은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연계해 진행하는 만큼 해당 경로당이 활성화돼 사회적 교류가 지속됐으면 한다”며 “아울러 지역 주민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고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에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주민 주도 지속가능한 걷기 실천 결의를 다지기 위해 16일 수성못에서 ‘넌 걸을 때가 제일 예뻐!’ 수성구 걷기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생활실천 홍보관 운영, 걷기 실천 선언문 낭독, 바르게 걷기 교육이 진행됐다. 걷기 운동은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고, 건강위험 요인을 감소시켜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수성구보건소는 자발적인 걷기 실천 문화 확산과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동별로 걷기지도자를 양성하고 생활권 걷기동아리 15팀을 결성했다. 걷기동아리는 3개월간 주 1회 이상 회원들과 ‘함께 걷기’를 실천하는 한편, 개인별로 하루 7,500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는 챌린지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생활권 걷기동아리를 통해 일상 속 걷기의 즐거움을 느껴 신체활동을 습관화하는 도움을 받으시면 좋겠다. 아울러 혼자 걷기 실천이 어려웠던 주민들이 이웃과 소통하고 건강을 챙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대구 수성구 는 지난 14일 구청 대강당에서 ‘수성구 들안예술마을 공예 활성화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들안예술마을을 비롯한 수성구 지역 공예산업과 캐릭터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대권 수성구청장, 수성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의원, 공예산업 전문가, 캐릭터 전문가, 들안예술마을 총괄기획자와 공방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수성구는 이 자리에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작품 생산과 판매, 융합과 소비가 도시에서 함께 이뤄지는 미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문체부 파리메종오브제 예술감독으로 활동한 전문가인 김미연 아엘시즌(al_season) 대표가 첫 발제자로 나섰다. ‘공예산업 트렌드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공예, 설치 예술, 사진, 춤 등 다양한 문화가 한데 어우러지는 최근 산업 경향을 소개했다. 이어 국제핸드메이드페어 기획위원으로 활동한 공예비평가 육상수 우드플래닛 대표가 ‘공예분야 우수사례 및 정책방향’을 주제로 발제했다. 육 대표는 현대 공예를 실용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앞으로 공예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
(웹이코노미) 대구 남구보건소는 9일 실시한 '심뇌혈관질환 단디알기'캠페인이 대구교육대학교 재학생 및 교직원,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 단디알기'캠페인은 남구보건소, 대구시, 경북대학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등 8개 유관기관들이 모여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최근 생활 습관 및 환경의 변화로 젊은 층의 고혈압·당뇨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자기 혈압·혈당 수치 인지율과 건강생활 실천율이 낮은 2030 젊은 세대를 우선 대상으로 선정하고자 대구교육대학교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건강생활 실천 부스(절주·금연·구강·비만·치매·정신) ▲짠맛 미각테스트 ▲대사증후군 홍보 ▲심폐소생술 체험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 알기 등 다양한 건강체험관을 운영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심뇌혈관질환 단디알기'공동 캠페인을 계기로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공감대가 형성되어 심뇌혈관질환 걱정 없는 건강한 남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대구 남구는 화재 대처 능력이 취약한 어린이들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에 ‘화재 대비 안전용품 2종’을 전달했다. 대구 남구는 지난 14일 어린이집 연합회 회장 5명을 모시고 ‘불만제로 어린이집 안전용품’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남구 특수시책의 하나로 실내 화재의 큰 비율을 차지하는 콘센트 화재에 대해 어린이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예방하고, 화재 대처 능력이 취약한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집 안전용품 지원’사업이다. 이날 관내 42개 어린이집에 어린이용 방연 마스크 1,400개와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콘센트형 소화 패치 88개 등 6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웹이코노미) 대구 남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한 2024년도 식품안전관리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과 함께 200만원의 상금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23년도 한 해 동안 추진한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기초위생관리, 정부 주요 정책 등을 평가한 것이다. 주요 평가내용은 ▲업체 점검 실적 ▲합동단속 참여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활동 지수 ▲기한 내 민원 처리 ▲기한 내 이물 신고 처리 등이다. 남구는 10개 세부 평가지표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2년에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조재구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이 신뢰하고 만족하는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식품 안전 관리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이 전국 최초 시도로 기대를 모았던 ‘늘봄형 도서관 학교’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설명회를 지난 5월 10일 개최했다. ‘늘봄형 도서관 학교’는 전국 최초 공공도서관 교육·돌봄서비스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시설 및 공공인력을 활용하여 방과후 독서교육 및 교과연계 프로그램과 함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시교육청·교육지원청 및 도서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늘봄형 도서관 학교’의 기획 단계부터, 애로사항 및 극복방안, 학생·학부모 반응 등 현 운영상황을 듣고 도서관 학교 시설 및 프로그램을 직접 참관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 학교 학생 모집시 신청자가 많아 당초 모집 예정인원 24명에서 32명으로 모집정원을 확대할 만큼 호응이 좋았으며, 현재에도 탈락자 없이 32명이 95.7%의 높은 출석률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안전한 등하교 지도와 양질의 간식 제공, 교과연계 및 놀이중심 프로그램, 무엇보다 마음껏 책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참여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한편, 학기별로 운영되는 제1기 도서관 학교
(웹이코노미)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꿈 탐색 자유학기’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지난 5월 14일, 관내 41개 중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자유학기제는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길러서 자신의 꿈을 탐색하는 자유학기(1학년 2학기)와 고교 연계 학업 진로 탐색으로 꿈을 키우는 진로학기(3학년 2학기)로 운영된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생선택 및 참여 중심 수업-평가 우수사례, ▲대구형 자유학기제 운영 방향 및 운영 계획, ▲계획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점형 교육장은“학생 선택 및 참여 중심의 수업 개선으로 자유학기제 운영 목적을 실현하고, 학교에서 내실 있게 운영 되도록 다양한 연수와 컨설팅을 운영하겠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