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플라스틱 오염 저감을 위해 일상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자는 취지의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함영주 회장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부가 지난해 8월부터 추진중인 범국민 환경보호 SNS 릴레이 캠페인으로, ▲다회용품 사용하기 ▲배달 주문 시 안 쓰는 플라스틱 받지 않기 ▲물티슈,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 등 일상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수칙의 생활화로 자발적 환경보호 참여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함영주 회장은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의 추천을 받은 후,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직원들과 함께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임직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김웅기 글로벌세아그룹 회장을 추천했다. 또한, 캠페인 참여 인증 사진 및 게시글을 하나금융그룹 공식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함으로써 그룹 임직원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함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키로 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가족모임, 혜택드림’ 통합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통합 이벤트는 ▲미성년자 비대면 최초 거래 ▲입출금통장 최초 개설 ▲비대면 가족고객 등록 ▲4대연금 신규 수령 등의 하위 이벤트로 나뉘어 운영된다. 4가지 이벤트 모두 참여 시 최대 14만 3천원 수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미성년자 비대면 최초거래 이벤트’ 대상은 19세 미만 미성년 자녀의 법정대리인(거래인)으로 미성년자녀와 법정대리인 전원 마케팅동의(문자)를 완료한 고객이다. 오는 6월 말까지 KB스타뱅킹 내 ‘우리 아이 KB스타뱅킹 시작하기’ 서비스를 통해 자녀 명의 입출금 통장과 KB스타뱅킹 최초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 3매와 KB금융쿠폰 2만 5천원 등 4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총 4만 3천원 수준의 경품이 마련된 ‘입출금통장 최초개설 이벤트’는 올해 5월 1일 기준 KB국민은행 정상 계좌가 없는 개인 고객이 대상이다. 이벤트 기간은 6월 30일까지로 KB국민은행 입출금통장 최초 가입 및 KB스타뱅킹 내 이벤트 응모 완료 시 ▲스타벅스 카페라떼 모바일 쿠폰 ▲CU 모바일 쿠폰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정보보호부문 신형춘 부행장과 부문 직원들이 14일 경기도 의왕시 소재 원예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보보호부문 임직원들은 인력이 많이 필요한 잡초제거 및 영농 폐자재 수거를 지원하여 작물 생장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신형춘 부행장은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일손을 보태었다”며, “앞으로도 영농지원 활동을 통해 '희망농협', '행복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서울시 종로구 소재 아름다운재단 본사에서 주거위기청년 지원사업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부모돌봄 부재, 가정폭력 등으로 인해 자립기반을 갖추기 힘든 청년들이 주거위기로 내몰리는 사회적 이슈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신한은행이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총 10억원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기부금을 활용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에게 안정적 주거마련과 지원기반 확대를 위한 ‘주거위기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이 사업을 통해 만 18~34세의 주거위기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자립 안정망 구축을 위한 ▲임대보증금 ▲긴급임대료(월세) ▲환경조성비 및 공과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청년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해 심리치료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주거위기 청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을 마련하고 ▲공공기관 주거복지정책 소개 및 연결 ▲구직활동 지원 ▲커뮤니티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신한은행은 거점 공간에 방문하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생필품 키트제작, 가구 및 타일벽화 제작 등 임직원 봉사 활동도 병행할
NH저축은행(대표이사 오세윤) 신용관리본부 서덕문 본부장과 직원들은 화성시 팔탄면 벼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NH저축은행 임직원 20여 명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모판 나르기 작업을 돕는 등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서덕문 신용관리본부장은 “모판이 건강하게 자라 벼 재배농가에 공급돼 풍작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농업·농촌 발전에 큰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저축은행은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일손돕기 뿐만아니라 매년 농촌일손돕기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 여신심사부문 김길수 부행장과 임직원들은 14일 영농철 바쁜 농민들을 돕기 위해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마정리 소재 포도 농가를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포도나무 순치기·지지대 재설치· 줄기 와이어 수선·농가 주변 환경 정리 작업 등 포도가 튼실하게 재배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김길수 부행장은 “오늘 임직원들의 일손돕기가 8월에 좋은 수확으로 다가왔으면 좋겠다”며, “농협은행은 농업인의 수익 증대를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동남아 현지법인 인재 발굴을 위한 ‘Woori Internship, Scholarship & Hiring(이하 W.I.S.H)’을 운영한다. ‘W.I.S.H’는 한국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동남아 현지 사정에 익숙한 해당 국가 인재를 조기 발굴해 한국과 현지를 연결하는 글로벌 금융전문가로 육성하고자 기획했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주요 대학교 어학연수, 학사, 석사 과정에 있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출신 유학생 중 1년 이내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은 지원 자격을 갖춘 유학생들이 인턴십 과정을 수시로 질문할 수 있는 오픈 카카오톡 채널(wooriwish)을 개설했다. 인턴십 참가 신청은 오픈 카카오톡 채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다음 해당 국가별 현지법인 이메일 계정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각 현지법인이 면접 대상자를 선발해 비대면 화상면접을 통해 국가별로 4명씩 총 12명을 최종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인턴십 참가자는 총 5주간 일정으로 우리은행 본점, 우리금융상암센터, 외국인 특화영업점 등에서 다양한 직무 교육을 받게 된다. 우리은행은 이들 중 우수자 6명을 별도로 선발, 장학금도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윤희성, 이하 ‘수은’)은 14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제14차 EDCF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DCF 수탁기관인 수은은 기금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2013년부터 학계·산업계·국제기구·시민사회 등 각계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EDCF 자문위원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날 자문위원회에 참석한 자문위원과 수은 임직원 등 20여 명은 EDCF 기능 강화방안과 ODA 전문가 육성을 위한 인력양성 플랫폼 신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우리 정부는 크게 증가한 EDCF 예산을 전략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EDCF 운용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이에 발맞춰 이날 수은은 사업 발굴기능 강화와 전문성 제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EDCF 기능 강화방안’을 마련 중임을 설명 하고, 이에 대해 위원들의 자문을 구했다. 수은은 EDCF 사업단계별로 필요한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인력양성 플랫폼(가칭 ’EDCF 아카데미‘) 신설도 추진 중이다. 이날 자문위원회에 참석한 김철수 정동경제연구소 대표는 “최근 개도국의 대형 인프라사업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EDCF 사업발굴기능 강화는 현지 개발수요에 부응함은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 기업금융부문은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에서 영농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과 농가를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농가를 방문하여 당도 높은 과실을 만들기 위한 적화작업, 사과에 깨끗한 영양분이 들어갈 수 있도록 농장 주변 환경정리 등 구슬땀을 흘리며 올 가을 풍년을 기원했다. 최영식 부행장은“이번 일손 돕기가 영농철을 맞아 인력이 부족한 농가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농협은행은 설립 취지에 맞춰 농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농촌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고 밝혔다.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14일 산업은행 본점에서 『KDB 따뜻한 동행』 73호 후원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왕성하게 활동 중인 예술인 2명에게 총 2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성악가 손범우씨는 고등학생 때 사고로 한쪽 팔을 움직이지 못하는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이탈리아 파르마 국립 음악원 오페라과 졸업 후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에 참여하여 성악가 최초로 대한민국 인재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였고, 올해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에 예술감독으로 임명되었다. 피아니스트 김태후씨는 선천성 장애로 왼손의 손가락이 없지만, 장애가 예술활동에 제약이 되지 않는 세상을 위해 예술 활동과 함께(서울대 음악학과 재학 中) 정책 연구소 등에서 입법 활동 공부를 병행하고 있다. 이번 후원으로 두 예술가는 올해 예정된 해외연주회 참여, 독창회‧연합연주회 개최에 경제적 부담을 덜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산업은행은 “지금까지 따듯한 동행을 통하여 73차례에 걸쳐 총 15억 5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였다”며, “문화예술의 발전 및 복지사각지대 예술인 지원에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오는 28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 경기도 일자리재단, HDC현대산업개발과 공동으로 ‘경기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기업은행 거래 우수기업, 경기도 내 우수기업, HDC현대산업개발 우수 협력사, 전략산업 협회 우수기업 등 100여개사가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한다. 또 전략산업 현직자 멘토링, 해외취업 상담 등이 진행되며 ChatGPT기반 AI 일자리매칭 등 구직자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청년, 중장년, 해외취업, 외국인유학생 4개 분야의 전문 매칭 컨시어지가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하며,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중소기업 취업매칭을 위해 경기·서울소재 20여개 대학 300여명의 유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취업! 도전골든벨’, ‘전략산업 체험 테마파크’, ‘희망콘서트’, ‘메이크업쇼’ 등 구직자에게 유익함과 즐거움을 전하는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이번 일자리박람회 관련 자세한 내용 확인 및 현장면접, 채용상담 사전신청은 i-ONE JOB(아이원잡)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전략산업 분
저축은행중앙회(회장 오화경)는 저축은행의 부실 PF채권 정리를 위해 캠코와 약 2,000억원 수준의 채권 매각에 더하여, 업계 자체적으로 2,000억원(22개사) 수준의 펀드(2차) 조성을 추진중 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330억원 규모의 부실채권 정리펀드(1차)의 투자 완료에 이어, 추가로 PF대출 취급 상위사 및 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심으로 약 2,000억원(22개사) 수준의 부실채권 정리펀드(2차)를 조성하고 있으며 신속하고 효율적인 투자 진행을 위해 복수의 운용사를 선정하여 펀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축은행중앙회 오화경 회장은, 그간 저축은행 업계는 부실 PF자산 매각 등 자구노력을 하여 왔으나, 시장의 수요 및 가격 차이․대주간 협의의 어려움 등으로 매각에 애로를 겪어 왔다면서, 동 펀드가 이러한 부분에 대한 보완 기능을 통해 저축은행의 부실자산 정리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업계가 스스로 PF대출 연착륙을 위해 자발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금융당국이 발표(’24.5.13일)한 “부동산 PF 질서있는 연착륙을 위한 향후 정책방향”과 관련하여 저축은행중앙회(회장 오화경)는 PF사업장의 재구조화 및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5월 30일까지 스타트업 보육프로그램 「KDB NextONE 서울·부산」에 대한 지원서를 접수한다. 서울‧부산 각 15개사 내외로 선발할 예정으로 최종 선발기업은 6월말 발표하고 7월부터 5개월간 보육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규 런칭하는 「KDB NextONE 부산」은 “부산을 국가균형발전의 남부권 중심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보육공간은 부산 중앙동 소재 산업은행 부산지점 9층에 스타트업 IR 공간, VC투자자 사무공간 그리고 보육기업 사무공간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5월말 조성될 계획이다. KDB NextONE에 참여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넥스트원 홈페이지(kdbnextone.kr)을 통해 모집공고 확인 및 KDB NextONE 서울·부산에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선발된 기업에는 멘토링, IR 컨설팅, 해외진출 지원 등 실질적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며, 아울러 KDB NextONE 부산은 수도권 소재 VC·기업의 멘토단과 연결하여 수도권에서 보육받는 것과 같은 효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NextRise(국내 최대 스타트업 페어), KDB NextRound(국내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은 지난 2일 조병규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및 영업본부장들이 우리금융 자사주 약 14만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취임한 조병규 은행장은 우리은행이 근본적 변화와 체질 개선을 통해 우리금융그룹의 가치 제고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특히 비즈프라임센터 확장 등 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한 ‘기업금융명가’ 재건 전략을 추진하며 최근 우리금융 주가 상승에 견인차가 되어왔다. 조병규 은행장은 금번 자사주 5,000주 매입으로 총 30,000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됐다. 시중은행 은행장 중에서는 최다 보유 주식 수다. 평소 우리은행의 실적 개선에 자신감을 피력해온 조병규 은행장이 책임경영 차원에서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이다. 부행장 등 임원진과 영업 일선의 본부장들도 자발적으로 자사주 매입에 동참했다. 더욱 적극적인 영업을 통해 영업성과를 극대화하고 우리금융의 기업가치를 제고하겠다는 데에 뜻을 모은 것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현재 우리금융의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지만 임종룡 회장 취임 이후 그룹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따라 주가 상승 여력이 풍부하다”면서 “우리은행이 은행장부터 전 임원이 책임경영을 더욱 강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KB GOLD&WISE the FIRST의 실제 고객인 이영애 배우와 함께한 ‘KB GOLD&WISE the FIRST’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금일 공개한 광고 영상은 이영애 배우와 함께한 두 번째 작품으로 KB GOLD&WISE the FIRST 반포센터 오픈을 기념해 제작됐다. 이영애 배우는 지난 2022년 9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플래그십 PB센터 KB GOLD&WISE the FIRST(이하 'the FIRST')의 그랜드 오픈 행사와 론칭 광고에도 참여한 바 있다. 이후 실제 the FIRST의 고객이 되어 현재까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영상은 이영애 배우가 지난 2년간 the FIRST의 고객으로서 자산관리 서비스를 경험하고 느낀 소감을 담았다. 실제 the FIRST 공간에서 진행된 1대1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the FIRST를 선택하고 추천하는 이유를 진정성 있게 이야기했다. 아울러 성공적인 커리어를 가진 이영애 배우의 모습을 품격 있는 the FIRST 내부 전경과 함께 한 편의 영화처럼 담아내며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광고는 선택편과 추천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