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진 <부서장> ▲GI2팀 팀장 설세원 ▲하이브리드지원팀 팀장 김진봉 ▲인사팀 팀장 류지환 ▲HR협력팀 팀장 김인섭 <파트장> ▲지점지원파트 파트장 장익희 ▲보상기획파트 파트장 김혜진 ◇ 전보 <부서장> ▲GI추진단 단장 홍상표 ▲GI1팀 팀장 임병석 ▲GI3팀 팀장 정지성 ▲DB사업팀 팀장 최도유
▲ 구경서(前 경인에너지 경리부장)씨 별세, 구승범·숙경씨 부친상, 홍정표(한화생명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씨 빙부상 = 12일, 미국 버지니아주 이노바 라우든 병원(Inova Loudoun Hospital), 발인 16일 ☎02-789-8085 (서울=웹이코노미 편집국)
NH농협생명(윤해진 대표이사) 콜센터 ‘내맘같은 고객센터’가 8월 11일(금)부터 금융약자 상담우대서비스를 시행한다. 지난해 내맘같은 고객센터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 지 1주년이 된 것을 기념하여 가장 먼저 금융약자를 위한 서비스를 도입한 것이다. 금융약자 상담우대서비스는 전화를 건 고객의 전화번호를 인식해 금융약자(고령층, 장애인)에게 선별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다. ▲ARS단계를 최소화해 즉시 상담사에게 연결하는 ARS생략서비스 ▲대기시간을 줄인 우선연결서비스 ▲상담역량이 우수한 상담사와 연결되는 VIP고품질상담서비스로 구성된다. 농협생명은 해당 서비스를 원활하게 운영하고 일반고객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근 상담사를 10% 이상 증원했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소외된 고객 없이 모든 고객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회사의 주요 운영방침인 만큼, 앞으로 고객중심 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농협생명은 고객이 편리하게 콜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령층 고객을 위한 ARS 느린말서비스 ▲상담사 우선연결 서비스 ▲보이는ARS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상담 서비스 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DGB생명(대표이사 김성한)은 내부인력으로 구성된 디지털 프로젝트를 추진해 자체 역량으로 영업지원시스템 고도화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DGB생명은 올해 5월부터 내부인력 중심의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젝트에 착수하고 회사 자체의 시스템 관리 및 운영 역량 제고에 힘을 쏟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70건의 고도화 수행 과제를 선정한 후 중요도 및 가능여부를 고려하여 해당 시스템의 고도화에 나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 첫 번째 개선 과제로 영업지원시스템인 ‘FC/GA SMART’ 고도화가 이달 마무리된다. ‘FC/GA SMART’는 2016년 구축된 영업지원시스템으로 시스템 구축 이래 비용 및 디지털 전문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소규모의 유지보수만을 수행해왔다. 이에 DGB생명은 자체 인력으로 구성된 고도화 프로젝트를 통해 시스템 오류에 상시적으로 보완 및 대응할 수 있도록 동 시스템을 고도화함으로써 디지털 역량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외부 전문 개발업체를 통한 시스템 고도화 비용과 비교해 약 10억원 정도의 비용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FC/GA SMART’ 고도화 프로젝트를 통한 업그레이드 사항은 청약 입력 단계의 UI/UX
DGB생명보험(대표이사 김성한)은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 임직원이 직접 만든 물품을 후원하는 비대면 핸즈온(Hands-on)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핸즈온은 ‘양손에 정성을 담는다’는 뜻으로, 시간과 공간에 제약없이 임직원 모두가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하고 회사의 ESG경영에 함께하고자 고안된 참여형 비대면 기부활동이다. 핸즈온 봉사활동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DGB대구은행을 비롯한 DGB금융그룹의 전 임직원이 공동으로 참여한 'ERRC 캠페인'에서 우수 제안으로 선정되어 3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DGB생명 모든 임직원들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1인당 1건의 기부 물품을 직접 제작한다. DGB생명 임직원들은 지난 7월부터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후원할 ▲에코백 ▲천연비누 ▲비즈 스트랩 ▲다육식물 중 한 가지를 제작할 수 있는 키트를 수령해 제작했다. 기부 물품 제작은 7월 말부터 약 2개월 간 이뤄지며, 제작된 기부 물품들은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을 통해 전염병과 각종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DGB생명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DGB대구은행을 비롯한 모든 DGB금융그룹 계열사가 참여한‘ERRC 캠페인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이 이륜차 종합관리 플랫폼 운영사 온어스와 손잡고 올바른 이륜차 정비문화 정착에 나선다. KB손해보험은 9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합정빌딩에서 KB손해보험 자동차보험부분장 김민기 전무와 자동차보상본부장 김혁 상무를 비롯해 KB손해사정 자동차보상본부장 최준호 상무, 온어스 김정철 회장과 김종호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륜차보험 시장활성화 및 합리적인 정비문화 정착을 위해 온어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B손해보험의 우수한 보험상품과 온어스의 이륜차 종합관리 노하우를 결합해 이륜차보험 시장을 활성화시키고, 안전한 이륜차 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KB손해보험은 온어스의 이륜차 견적 프로그램을 사용해 합리적인 정비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고, 표준정비수가·손해사정 등의 데이터를 활용해 허위·과다청구가 만연한 모빌리티 시장의 투명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온어스는 이륜차 손해사정 역량 증대를 위해 손해사정 직원에게 정비교육을 진행하고, 라이더와 정비업체 등 관련 종사자들을 위한 안전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양사는 향후 이륜차 사고출동 등의 신규 사업에도
미래에셋생명은 ‘온라인 비흡연 딱딱치아보험’의 가입수 1위를 기념하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온라인 비흡연 딱딱치아보험’ 상품 신규 가입 시 월납 보험료에 따라 네이버페이를 최대 3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이 달 말까지 진행되며, PC나 모바일로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참여 가능하다.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의 최근 1년 (2023.06.30 기준) 상품별 가입수를 살펴보면, ‘온라인 비흡연 딱딱치아보험’ 상품이 22%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 가입자들 5명 중 1명이 ‘온라인 비흡연 딱딱치아보험’을 선택한 셈이다.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은 기존 인기였던 미니보험 상품들과 함께 치아보험 가입수까지 확보하며 약진 중이다. 특히, 타 보험사 온라인 채널에서는 ‘가성비’ 미니보험이 주요 인기 상품인 것과 비교했을 때, 딱딱치아보험이 가입수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례적인 성과다. ‘온라인 비흡연 딱딱치아보험’의 주요 인기 비결은 ‘비흡연 할인’으로 꼽힌다. ‘비흡연 할인’이란 비흡연 인증 시 보험료를 최대 35%까지 할인해주는 제도다. 예를 들어, 50세 남성이 10년만기 전기납으로 보철치료형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경 내륙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에 의한 피해 예방과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한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오전 3시 기준, 태풍 ‘카눈’은 중심기압 970hPa, 최대풍속 35m/s로 강력 태풍에 해당되며, 10일 오전 남해안에 상륙 후 내륙을 관통하며 강풍과 폭우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된다. KB손해보험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대응 프로세스를 가동하고, 지난 8일부터 콜센터로 전화한 모든 고객의 휴대폰으로 태풍피해 주의 안내문구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콜센터 상담 인력을 대폭 늘려 평소 대비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고객 문의와 요청에 차질없이 대응할 예정이다. 그리고 KB손해보험은 태풍 경로에 따라 피해가 예상되는 자동차보험 고객 대상으로 태풍피해 예방 관련 알림톡을 발송했다. 알림톡을 받은 고객은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인근 매직카 서비스점(긴급 출동 서비스 업체) 찾기 ▲긴급(고장) 출동 접수하기 ▲침수차량 보상안내 등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출동·견인서비스 업체와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이은호)이 ‘세상에 없던 보험서비스(상품) 제공’을 지향하는 새로운 플랫폼을 내놓고 본격적인 디지털 손해보험사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롯데손해보험은 생활밀착형 보험서비스(상품)를 쉽고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인 ‘앨리스’(ALICE)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세상에 없던 보험의 원더랜드’를 지향하는 앨리스는 보험을 고객의 일상 속 위험만큼 가까운 곳에 위치시키겠다는 목표로 만들어졌다. 기존에 없던 다양한 생활밀착형 보험서비스를 간편인증만으로 쉽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고, 상세한 보험계약 조회와 보험금 청구 역시 가능하다. 앱 이용에 대한 고객의 제약을 최소화한 것이다. 롯데손해보험은 앨리스를 통해 16종의 생활밀착형 보험서비스를 판매하고, 고객이 일상에서 필요했던 보장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높은 진료비의 뇌·심장 질환을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하는 ‘미니뇌심보험’, 가족을 대표해 한 명만 가입하면 되는 ‘캠핑차박보험’, 동반가입과 선물하기 기능을 갖춘 ‘골프보험’ 등 고객의 일상 속 다양한 위험을 보장할 신규 보험서비스가 앨리스를 통해 독점 판매된다. 이들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뇌와 심장 부위에서 발생하는 주요 질병을 각각 5번씩, 최대 10번까지 보장 받을 수 있는 'KB 2대질환 열번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KB 2대질환 열번보장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뇌와 심장에 발생 가능한 질병을 진행과정에 따라 단계별로 보장받으면서 더 심화되지 않도록 케어하는 ‘통합 뇌질병진단비’와 ‘통합 심장질병진단비’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통합 뇌질병진단비’는 뇌전증과 뇌졸중의 전조 증상인 일과성뇌허혈발작증과 같은 경증질환부터, 뇌혈관의 협착, 뇌경색 및 뇌출혈과 같은 중증 질환에 이르기까지 진행 단계별로 최대 5번까지 보장한다. ‘통합 심장질병진단비’ 역시 심근병증, 부정맥처럼 비교적 경미하거나 흔한 질병의 보장부터 심장판막협착증, 심부전 및 급성심근경색증 같은 중증 심장질환까지 보장함으로써 진행 단계별로 최대 5번까지 보장한다. 한국인의 3대 중대 질병에 속하는 뇌와 심장 질환에 대해 빈틈없이 보장하는 상품이다. 이번 신상품에는 특정순환계질환 치료약인 ‘와파린’과 ‘NOAC(New Oral Anticoagulant)’ 신약처방보장 특약도 새롭게 탑재했는데 KB손해보험 임직원 대상 아이디
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은 8월 1일부터 한 달간 온라인보험에서 「내 나이, 보험료 찾아보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내 나이, 보험료 찾아보기 이벤트」는 최근 시행된 만 나이 통일법 시행에 맞춰 보험료 계산엔 필수적인 보험 나이의 개념을 쉽게 소개하는 이벤트다. 대체로 보험료는 보험 나이가 어릴수록 저렴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본인의 보험 나이를 알고 보험 나이가 바뀌기 전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보험 나이는 보험료를 정할 때 사용하는 나이로, 만 나이와 계산법이 다르다. 만 나이는 올해 생일이 지났다면 현재 연도에서 출생 연도를 빼서 구할 수 있고 생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그 값에 한 살을 더 빼면 된다. 보험 나이의 경우 만 나이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경과되었다면 만 나이에 한 살을 더해 구할 수 있다. 6개월이 지나지 않았다면 만 나이가 곧 보험 나이가 된다. 금번 이벤트는 생년월일만 입력하면 만 나이와 보험 나이 그리고 보험 나이가 바뀌는 시점을 알려준다. 농협생명 온라인보험 최다 판매 상품인 용종보험 보험료까지 확인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총 1,300명을 추첨하여 베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와 NH포인트를
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은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수재민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NH헬스케어」회원과 함께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기부 캠페인은 건강을 위한 걷기 운동을 실천하며 따뜻한 기부까지 함께 하자는 취지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은 8월 7일(월)부터 8월 15일(화)까지이며, NH헬스케어 앱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NH헬스케어 앱 내 랜선텃밭을 통해 농작물을 수확하기만 하면 별도 응모절차 없이 완료된다. 농작물은 7일 동안 개인의 목표 걸음 수 달성 시 1개를 수확할 수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NH헬스케어 회원 모두가 힘을 합쳐 농작물 3,000개를 수확하면 수재민에게 2,000만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전달된다. 기부물품은 농협즉석밥과 한국농협김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부단체를 통해 수해 이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수해피해 지원을 위해 동참해준 NH헬스케어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한분 한분의 따뜻한 마음이 수재민에게 전달되어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NH헬스케어」앱은 100세 시대 전 생애를 함께하는 건강관리 플랫폼을 목표
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이 지난 8월 4~6일 3일간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현장에서 연세대학교의료원과 함께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의료진은 △연세대학교의료원 전문의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의료지원인력을 포함하여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각종 검사장비와 의약품 및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구급차가 동원됐다. 잼버리 의료봉사 행사장에 △농협생명 사업2부문 부사장 △농협생명 전북총국장 △농협생명 변산수련원장이 참석해 의료현장을 격려했다. 농협생명은 작년 연세대학교의료원과 의료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료와 검진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5월 경기도 광주지역을 시작으로 시작한 의료지원사업은 6월 충남 홍성군, 7월 강원 고성군, 그리고 잼버리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농협생명은 앞으로 연간 약 2,400명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전동열씨 별세, 나향란씨 배우자상, 전민환·선하·선영씨 부친상, 김기수·이웅노(손해보험협회 홍보팀장)씨 빙부상 = 4일, 전 쉴낙원 갈마성심장례식장 VIP1, 발인 7일, 장지 대전시립추모공원 ☎042-533-4400
한화생명(대표이사 여승주)이 무더위에도 고객을 위해 땀 흘리는 FP를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1일(화) 한화생명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의정부지역단 영업현장을 방문해 FP들에게 커피와 쿠키를 전달하고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달 17일(월) 시작한 ‘찾아가는 한화생명 시그니처 카페’ 행사는 다음달 11일(월)까지 진행된다. 한화생명의 자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한화라이프랩, 피플라이프 및 GA 등 전국 80개 지역단과 사업단을 찾아간다. 한화생명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차량을 이용한 이동식 카페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5년만에 영업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한화생명 시그니처 카페’라는 이름으로 운영을 재개했다. 아침과 점심 휴식시간 동안 각 지역단과 사업단의 지점장이 직접 이동식 카페에서 FP들에게 간식을 제공한다. 함께 진행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당첨된 FP들은 휴대폰 보조배터리를 선물로 받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화생명 양길섭 영업추진팀장은 “무더위 속 영업현장에서 땀 흘리는 FP분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이번 행사처럼 현장과 교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