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윤혜인 기자] 티빙 오리지널 ‘더 맨션’ 임지연, 윤균상이 일상에 파고드는 현실적인 공포로 돌아온다. 2022년 상반기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더 맨션’은 재건축 예정인 아파트를 배경으로 사라진 언니의 진실을 쫓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평범한 겉모습 뒤에 탐욕스러운 속내를 숨기고 사는 수상한 이웃들, 파헤칠수록 드러나는 비밀들이 극한의 현실 공포와 강렬한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영화계에서 내로라하는 제작진의 의기투합은 완성도를 담보한다. 영화 ‘고사:피의 중간고사’ ‘표적’ ‘계춘할망’ 등에서 탁월한 영상미와 감각적인 연출의 힘을 보여준 창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화 ‘좋지 아니한가’ ‘남자가 사랑할 때’ ‘반드시 잡는다’ 등을 통해 호평 받은 유갑열 작가가 집필을 맡아 치밀한 미스터리 스릴러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여기에 서스펜스를 극대화할 임지연, 윤균상의 흥미로운 조합은 드라마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한다. 임지연은 언니의 실종을 추적하는 호텔 계약직 직원 ‘지나’로 변신한다. 아쉬울 것 없이 평탄한 삶을 사는 듯하지만 내면엔 왠지 모를 열등감으로 가득한 인물. 언니 지현의 실종 소식에 본가인 장미맨션으로 돌아온 그는 예기치 못한 사건과 마주하며
[웹이코노미=최수영 기자] 16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성난황소' 출연배우 미니토크쇼와 VIP시사회가열렸다. 임지연, 영화 '성난황소' 미니토크쇼와 VIP시사회 현장 배우 임지연이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webeconomy@naver.com
[웹이코노미=최수영 기자] 22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F/W 헤라서울패션위크 윤춘호(YCH) 컬렉션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 임지연, 2018F/W 헤라서울패션위크 윤춘호(YCH) 컬렉션 임지연이 패션쇼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2018F/W 헤라서울패션위크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19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