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J프레시웨이가 구내식당에서 선보인 '진중 우육면관'의 '우육탕면' 특식 메뉴 (출처: CJ프레시웨이) / 2025.04.27
CJ프레시웨이는 ‘미쉐린 식당’과 손잡고 구내식당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2025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으로 선정된 ‘진중 우육면관’의 메뉴들을 전국 구내식당에 소개할 예정이다.
진중 우육면관은 정통 우육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면 요리 전문 브랜드로, 5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의 빕 구르망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 주목받았다고 CJ프레시웨이는 소개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협업은 구내식당이 단순히 끼니를 해결하는 장소가 아닌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미식 공간’으로 자리 잡으면서, 트렌디한 외식 브랜드를 접목해 급식의 질과 고객 만족도를 함께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