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희연 기자] 제주도 실종 여성 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제주도 실종 여성 사건이 일어난지 다샛 만에 당국이 공개적으로 수사를 확대했으나 여전히 진전이 없다.
6일전 한 여성이 급작스레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취를 감춘 것.
이로인해 제주도 실종이 실검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세화항 부근에서 남편, 아들·딸 등 가족과 함께 카라반 야영을 하던 중 25일 오후 11시5분께 사라졌다.
A씨 가족은 26일 경찰과 해경에 실종 신고를 했고 이날 오후 세화항에서 그의 휴대전화와 카드, 그의 것으로 추정되는 슬리퍼 한쪽이 발견됐다.
인터넷상에서는 이를 두고 다양한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도 실종 여성 / 이미지출처 : 보도화면 일부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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