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공인중개사와 손잡고 깡통전세 피해 예방 총력

2022.09.18 00:18:14

김태우 구청장, “민간 전문가의 현실 반영한 개선안 바탕으로 임차인 피해 최소화”

 

 

 


[웹이코노미 윤혜인 기자] “민간 전문가와의 유기적 협업관계를 바탕으로 깡통전세 위험지역이라는 불명예를 없애고 서민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

 

강서구가 16일 구청장실에서 강서구 깡통전세 피해 예방과 개업공인중개사 재능기부를 위한 ‘강서구-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울남부지부 강서구지회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강서구와 강서구지회는 깡통전세, 전세사기 및 불법중개행위 예방 적극 협력,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재능기부 지원, 선량한 개인공인중개사의 영업권 보장을 위한 불법중개행위 근절 등을 위해 힘을 합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29일 부동산 관련 3개 부서와 강서경찰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서구지회, 감정평가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깡통전세 피해 예방 TF팀을 출범하고 공인중개사법 위반행위 집중단속, 사기혐의 등 수사대상 여부 및 형사사건 적정성 검토 등 구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현장 피해사례를 접수하고 관련 대책을 마련하는 등 구 차원의 행정적인 지원과 함께 강서구지회원들이 현실을 반영한 실질적 개선안을 제시하는 등 민관 시너지 효과가 중요하다”며 “유관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범죄사기를 뿌리 뽑고 임차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섭 기자 kimli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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