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재단, 시민과 함께 메타버스 크리스마스 공간 만든다…서포터즈 12명 모집

2022.09.18 00:24:54

서울디지털재단'메타버스 서울 시민 서포터즈'12명 모집…10월부터 2개월간 활동

 

 

 


[웹이코노미 윤혜인 기자] 서울디지털재단(강요식 이사장)은 서울시에서 11월 말 정식 오픈 예정인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의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메타버스 서울 시민 서포터즈'1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서울 시민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3D 모델링 교육, 오브젝트 제작, 공간 기획, 행사 홍보 등 연말 크리스마스에 오픈될 다양한 메타버스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메타버스 3D 모델링 교육은 “메타버스에도 크리스마스가 올까요”라는 주제로 크리스마스 오브젝트(4종 이상)을 제작하는 입문자 과정이다. 3D오브젝트 무료 제작 툴인 ‘블렌더’를 활용해 시민 누구나 재단이 제공하는 교육을 받으면 쉽게 제작할 수 있다.

 

교육은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되며, 오프라인의 경우 10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총 4회간 진행된다. 제작 완료된 크리스마스 오브젝트는 연말에 진행되는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의 전시공간과 페스티벌에 활용 될 예정이다.

 

온라인 교육의 경우, 10월 초부터 시민 누구나 서울디지털재단 유튜브에 게시된 튜토리얼 동영상을 통해 시간장소에 구애없이 자유로운 자율학습이 가능하다.

 

오프라인 교육의 경우, 시민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서울디지털재단 메타버스룸에서 10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총 4회간 블렌더 전문강사의 1시간 30분이상 대면지도로 진행된다.

 

그 외에도,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 공간 구성을 위한 의견 제시, SNS를 통한 메타버스 행사 홍보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함께 맡게 된다.

 

서포터즈에게는 교육 결과물 제출시 소정의 활동비 지급과 활동 증명서․교육 수료증 발급 등을 지원한다. 12월 중에는 우수 활동자를 대상으로 별도 시상식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9월 16일부터 25 24시까지로, 직장인, 초․중․고․대학생 등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디지털재단 홈페이지 사업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울디지털재단은 강요식 이사장은 “올해 처음 추진되는'메타버스 서울 시민 서포터즈'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참여하는 메타버스 창제작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메타버스에 대해 시민들이 좀 더 친숙하게 느끼고 다가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디지털재단은 10월 중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에 연계될 시민 3D 오브젝트 제작 공모전을 개최하고 12월 중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메타버스 서울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섭 기자 kimli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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