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김택진號 잇단 구설수 논란...사내 성추행·임원 주식 사전 매도 의혹 등 악재에 '속앓이'

엔씨소프트 측 "언론·홍보 관련 부서 담당자 회의 중이어서 전화연결 불가"

2017.08.31 10: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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