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저 금메달 땄어요!’ … 삼성에스원태권도단 태권도 박우혁, 항저우에서 개인전 우승

금빛 발차기로 ‘금메달’ 목에 걸고 아시아 제패
엄했던 직업군인 아버지, 이제 인생의‘주유소 같은 존재’
강인하고 따뜻한 어머니‘지금의 박우혁 만든 사람’
이제 2024 파리로…올림픽 -80kg   ‘金’ 노린다

2023.09.27 23: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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