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소형 SAR 위성이 촬영한 영상 최초 공개

4개월 위성 시험운용
지구상공 650km 우주에서 뉴욕 '양키 스타디움'
두바이 인공섬 곳곳 선명히 담아
영상 레이다 기술 이용해 악천후에도 지구 관측
“K-스페이스 대표 기업 역량 증명”

2024.04.18 18:05:09
스팸방지
0 / 300

등록번호 : 서울 아02404 | 운영법인: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편집인 : 김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호 | 발행일자(창간) : 2012년 5월 10일 | 등록일자 :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