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사회처럼 건강한 유전자 커뮤니티의 모습을 찾다

바이오및뇌공학과 이도헌 교수, 개인화된 유전자 네트워크에서 결속력이 약화된 유전자 커뮤니티 찾아내어 환자 맞춤형 약물 타겟 예측해
기존 약물표적 발굴 기술 대비 약 4배 이상 효과적임 증명
복합질병의 환자 맞춤형 의료 실현을 향한 실마리 될 것

2024.04.23 18: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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