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지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계절 축제 도시 태백에서 펼쳐졌던 ‘2024년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가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산나물축제는 ‘태곰이는 왜 취했을까요?(봄에, 맛에, 향에)’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시가 올해 새롭게 조성한 장성탄탄마당에서 개최됐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제 기간 내내 초대 가수 공연, 산나물 골든벨, 서커스, 노래자랑 등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으며, 행사장에는 화분·공예품 만들기, 응급구조 체험, 로데오 경연대회 등이 진행되어 축제를 찾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각종 산나물과 한우를 할인판매하고, 농특산물 가공품, 산나물을 활용한 향토 음식 등이 판매되어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됐다. 특히, 축제 기간 중 판매되는 산나물 박스(1㎏) 안에 무작위로 금반지(1돈) 교환권이 들어있는 ‘산나물 상자 안 금반지를 찾아라’이벤트를 통해 산나물을 구입한 시민과 관광객은 산나물과 더불어 금반지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잡을 수 있었다. 태백시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늦게까지 화려한
(웹이코노미)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을 당초보다 4,312억 원 증가한 8조 174억 원으로 편성해 도의회에 29일 제출했다. 당초예산에 비해서 일반회계 3,341억 원, 특별회계 971억 원이 각각 증액 편성했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SOC 확충, 재난재해 대응 및 보건의료서비스 강화, 사회적약자 지원, 육아부담 완화 등에 일반회계 기준 52%인1,723억 원을 중점 편성했고, 농산어촌 활력제고 538억 원, 미래전략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500억 원, 문화·관광·체육 경쟁력 강화 340억 원을 각각 편성했으며, 신청사 건립 및 기타경비 등에 240억 원을 편성했다. 먼저 지역균형발전 및 SOC 분야에는 연결성 강화를 위한 도로확포장 및 유지보수 360억 원, 지방하천정비 266억 원, 도시재생 활성화 117억 원 등 총921억 원을 투입했고, 도시재생사업(생활환경 개선, 지역 거버넌스 및 상권 활성화) 95억 원 등 도민의 안전 및 재난대응 분야에는 급경사지 및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에 269억 원, 소방 및 자치경찰 활동 강화에 217억 원, 재난및 재해기금 90억,
(웹이코노미)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강원특별법 제2차 개정법률(‘24. 6월 시행) 핵심특례로 반영된'연구개발특구'를 지정받기 위해 강원연구개발특구 기본구상 전략을 발표했다. 연구개발특구란 연구개발을 통한 신기술의 창출 및 연구개발 성과의 확산과 사업화 촉진을 위하여 조성된 지역(연구개발특구법 제2조)을 말한다. 현재 전국에는 대덕특구 등 5개의 광역특구가 운영 중이나, 특별법 특례를 통해 특구 지정을 추진하는 것은 강원자치도가 첫 사례이다. 연구개발특구는 지금까지는 중앙부처에서 특구를 지정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도지사가 특구 지정·요청할 수 있는 권한을 강원특별법을 통해 특례로 받게 됐으며, 특구 지정을 위해 특별법 시행령으로 지정요건도 완화할 수 있다. 이에, 도에서는 기존 연구개발특구법 시행령에 국립·정부출연기관 3개 이상을 2개 이상으로 최소한의 기준으로 완화했으며, 그 외에 대학 3개 이상(이공계 학부), 과학기술 분야 연구기관 40개 이상은 동일하다. 향후 특구로 지정받게 되면 매년 100억 원의 사업비가 지속적으로 지원되고, 세제 혜택 및 투자펀드 조성, 실증특례 등의
(웹이코노미)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강원특별법 제2차 개정법률(‘24. 6월 시행) 핵심특례로 반영된'연구개발특구'를 지정받기 위해 강원연구개발특구 기본구상 전략을 발표하였다. 연구개발특구란 연구개발을 통한 신기술의 창출 및 연구개발 성과의 확산과 사업화 촉진을 위하여 조성된 지역(연구개발특구법 제2조)을 말한다. 현재 전국에는 대덕특구 등 5개의 광역특구가 운영 중이나, 특별법 특례를 통해 특구 지정을 추진하는 것은 강원자치도가 첫 사례이다. 연구개발특구는 지금까지는 중앙부처에서 특구를 지정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도지사가 특구 지정·요청할 수 있는 권한을 강원특별법을 통해 특례로 받게 되었으며, 특구 지정을 위해 특별법 시행령으로 지정요건도 완화할 수 있다. 이에, 도에서는 기존 연구개발특구법 시행령에 국립·정부출연기관 3개 이상을 2개 이상으로 최소한의 기준으로 완화하였으며, 그 외에 대학 3개 이상(이공계 학부), 과학기술 분야 연구기관 40개 이상은 동일하다. 향후 특구로 지정받게 되면 매년 100억 원의 사업비가 지속적으로 지원되고, 세제 혜택 및 투자펀드 조성, 실증특례
(웹이코노미) 춘천시는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제2기 시민정원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은 시민들에게 수목 및 정원에 대한 이해와 수목의 중요성, 병해충 이론 및 실습, 수목 전정 실습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정원관리 기본 소양 교육이다. 지난해 제1기 시민정원사 20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했으며,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과정으로 구성돼 수료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올해 제2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은 보조사업으로 진행된다. 강원팜산업교육원(동내면 고은리 소재)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5월 13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화, 수요일 13시부터 17시 총 56시간 교육을 하게 된다. 대상은 정원분야에 관심있는 춘천시민 20명이다. 수강 신청은 ‘강원팜산업교육원’ 전자우편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선애 춘천시 정원도시추진단장은 “춘천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원교육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정원사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시의 소규모 녹지공간과 동네 곳곳의 경관들이 개선되기를 바란다”라고 말
[20240429133155-95192](웹이코노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신경호 교육감은 29일(월) 오전 7시 30분 춘천시 고교급행통학버스(S버스) S-6번 버스에 탑승하여 등교하는 학생들을 응원했다. S-6번 버스는 퇴계동에서 출발해 춘천한샘고까지 12.9km를 운행하며, 약 40분이 소요된다. 이 버스는 춘천여고, 강원고, 춘천한샘고 등을 경유하며 많은 학생들의 통학에 이용되고 있다. 신경호 교육감은 S-6버스 기점인 한숲시티에서부터 퇴계금호, 뜨란채, 퇴계주공4차, 롯데마트석사점, 춘천여고, 강원고앞, 춘천한샘고 등 주요 정류장에서 탑승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버스 탑승을 마친 후 춘천시민버스 사무실을 방문해 강연술 대표이사를 만나 출퇴근 시간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지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른 아침임에도 밝은 모습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강원교육의 희망을 느꼈다.”며, “강원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교육정책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영월군은 깨끗하고 안전한 외식환경조성을 위한 음식점 위생등급제 기술지원 컨설팅에 참여할 식품접객업소를 모집한다. 대상은 영업장 면적 200㎡ 이하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 인증원) 전문가가 현장으로 방문해 무료로 전담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번 컨설팅으로 그동안 준비 과정이 까다로워 위생등급제 신청을 포기했던 음식점 영업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등급을 받은 음식점은 2년간 출입․검사 면제 및 위생등급 표지판 제공,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시설․설비 개․보수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음식점 간의 자율경쟁을 통한 위생수준 향상으로 식중독 발생 감소가 기대되다. 소비자는 안전한 음식점을 선택할 수 있으며, 영업자는 위생수준 향상으로 매출액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기술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군청 환경위생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기술지원 무료 컨설팅으로 업소 위생수준 향상과 더불어 안전하고 건강
(웹이코노미) 홍천군은 04월 26일 강원n홍천 산나물축제 행사장에서 ‘2024년 집중안전점검’ 정책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을 통해 집중안전점검 정책을 집중적으로 홍보하였으며,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내 집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했다. 홍천군은 04월 22일부터 06월 21일까지 군민 생활 전반에 걸친 중요시설, 위험시설 등 87개소를 대상으로 민간전문가 및 단체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웹이코노미) 홍천군은 보안 미적용 주민등록증 소지자에 대하여 무료로 재발급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주민등록증 보안 강화 이전에 발급한 주민등록증은 위·변조에 취약하고 수록된 사진이 오래되어 본인확인 곤란 등으로 범죄에 노출될 우려가 있다. 이에 보안 미적용 주민등록증 소지자가 증을 반납하는 경우 무료로 보안 기능이 추가된 신형 주민등록증을 재발급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을 지참해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오래된 주민등록증은 위변조가 쉬운 만큼 보안이 강화된 주민등록증으로 재발급 받아 범죄를 예방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웹이코노미) 홍천군은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0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특성을 표준지와 비교해 가격을 산정했으며, 산정지가 검증과 토지 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 청취를 거쳐 적정한 가격을 결정했다. 홍천군은 지난 23일 홍천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고 ’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가격 적정 여부, 감정평가사의 검증지가와 조정 필지의 적정 여부, 의견제출토지 검증지가의 적정 여부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24년 1월 1일 기준 홍천군 지가변동률은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결에 따라 전년 대비 소폭 상향 조정된 0.27%로 경기 불황과 부동산 거래 침체 등 부동산 시장이 많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개별공시지가는 홍천군청 홈페이지에서 열람하거나, 토지주택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또한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이의 신청서를 작성해 05월 29일까지 홍
(웹이코노미) 속초시는 29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시장 주재로 부시장 이하 국·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국·도비 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2월 국·도비 예산확보 대책 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5년 국·도비 확보 사업 추진상황 및 문제점을 점검하고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맞춘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2025년 국·도비 예산확보 사업은 총 31개 사업(신규사업 15개, 계속사업 16개)이며, 규모는 586억 원으로, 주요사업으로는 속초시 도시침수 대응사업(116억 원),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66억 원), 신흥사 영산회상도 보호시설 건립사업(63억 원), 속초시 파크골프장 확충사업(27억 원), 속초 영어도서관 건립사업(20억 원) 등이 있다. 시는 올해 시정 운영 목표인 ‘지속가능한 글로벌 미래 강소도시 속초’를 위해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진행 중인 사업도 국비를 최대로 확보해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대응 방안을 모색 중이며, 중앙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를 수시 방문하여 국·도비 확보에 만전을
(웹이코노미) 속초시가 주최하고 속초시시설관리공단(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이번 속초시 어린이날 큰잔치는 2024년 5월 5일 11시부터 16시까지 속초시 종합경기장(노학동) 일대에서 공연마당 등 우리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가 펼쳐진다. 1부 기념식에서는 모범 어린이 표창, 아동권리헌장 낭독, 청소년 사자탈 공연이 펼쳐지며, 2부 공연에서는 어린이태권도 공연과 가족 노래자랑 및 청소년 사생대회 등이 펼쳐진다. 놀이마당에서는 대형 에어바운스 4종 체험, 이벤트 체험마당에는 짜니와래요 캐릭터 인형, 기관 체험마당에서는 속초시 가족지원과 등 관내 15개 유관 기관의 약 26개의 무료 체험으로 풍성하고 다채로운 어린이날 행사를 즐길 수 있게 준비했다. 김태균 이사장은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청소년수련관이 속초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2년 연속 주관하면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다양하고 특색 있는 청소년 활동을 제공하여 지역 청소년들과 소통․화합․성장할 수 있는 청소년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재)양양문화재단은 5월 11일 오후 2시와 5시, 양양군문화복지회관 공연장에서 “2024 문화기획공연·2 가족뮤지컬 레미제라블-코제트 소녀 이야기” 공연을 개최한다. 빅토르 위고의 동명소설 ‘레미제라블’ 중, 2부 소녀 코제트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도록 각색하여 아름다운 선율과 신나는 안무, 코제트의 상상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장난감 가게 등 풍성한 볼거리와 예술적인 무대미술의 결합으로 가족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공연으로 구성했다. 공연 예매는 4월 30일(화) 오전 10시부터 ‘양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1인 4매까지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관람 문의는 양양문화재단 문예진흥팀으로 하면 된다. 최태섭 양양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지역의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공연을 기획하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공연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평창군이 2024년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고용률 79.8%, 15세부터 64세 취업자 수 18,200명을 목표로 하는 지역일자리 대책을 공시했다. ‘지역일자리 공시제’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수립해 지역주민에게 공시하는 정책이다. 군은 민선8기 일자리 종합대책(2023~2026년)과 연계한 2024년 지역 일자리 대책을 위하여, 공공부문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에 국비 90억원, 지방비 169억원 등 259억원을 투입하여 6개 분야 5,917명의 일자리를 추진한다. 평창군의 2023년도 일자리목표 달성 실적은 △15세부터 29세 청년고용률 39.3%, △15세부터 64세 여성고용률 74.1%, △상용근로자 수 7,500명 등으로 4개 지표에서 달성률이 102.3 부터 112.3%까지 나타났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최근 5년간 고용현황자료에서 15세 이상 인구, 취업자 수, 청년고용률 등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라며“앞으로도 지역맞춤형 일자리 발굴, 취업취약계층 일자리 확대 등의 핵심 전략을 통해‘일자리가 넘쳐나는 희망도시
(웹이코노미) 평창군은 오늘(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렴시책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관장이 주관하는'평창군 청렴협의체'의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협의체’는 군수가 위원장이 되어 부군수 및 실과소장 등 전 간부 공무원이 위원으로 구성되며, 반부패 시스템 구축 및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시책 발굴 등 반부패‧청렴시책 추진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군이 지난 2월 수립한'반부패·청렴 추진 종합계획'의 현재까지의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각 부서별 청렴시책 참여 현황을 보고하면서,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참여가 저조한 부서에 적극 협조를 요구하였다. 또한 4월초 실시한 반부패 청렴 슬로건 공모전에서 모집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청렴협의체 위원들이 최종 심사하여 최우수 1건, 우수 2건을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최우수 슬로건은 서체 디자인이 완성되는대로 추후 대내외에 대대적으로 공표될 예정이며, 각종 청렴시책 홍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기준에‘청렴시책 효과성 조사’가 추가된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