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이 처음으로 내놓는 정규앨범의 선주문량이 37만장을 돌파했다.
5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발매되는 김호중 정규 1집 '우리가(家)'의 선주문 수량은 전날 오후 6시 기준 37만장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안진희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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