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장의정 기자]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 10호 태풍 '하이선'이 가시지도 않은 상태에서 제 11호 태풍 '노을'이 발생했다.
아직까지 정확한 경로는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기상청은 또 10월까지 1-2개의 태풍이 더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장의정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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