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호주 건설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남호주 주정부와 신재생에너지·인프라 분야 업무협약 체결”

21일(월) 계동 본사서 남호주 주정부와 포괄적 사업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조 삭아치 남호주 무역투자장관 방문해 신재생에너지·인프라·주택 등 사업 협력 논의
… 남호주 넷제로 달성 및 인프라·주거시설 확충 위해 차세대 에너지 등 다각적 협력체계 구축
글로벌 민관 파트너십 및 현지 네트워크 강화로 호주 건설시장 진출·확장 토대 마련
… 시드니 지사 통한 긴밀한 현지 커뮤니케이션으로 호주 시장 진출 저변 확대 추진
… 독보적 시공역량과 견실한 재무경쟁력 기반으로 호주 에너지 인프라 혁신에 기여할 것

2024.10.23 00:45:54
스팸방지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02404 | 법인명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인 김영섭(편집국장 겸임) | 편집인(부사장) 나성률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종호 | 발행(창간) 2012년 5월 10일 | 등록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