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웹이코노미 방송] '2020 도쿄올림픽'대회 4일 차 대한민국의 4번째 금메달 탄생할 경기는 '수영 괴물 황선우X사격황제 진종오 금메달 도전'

황선우, 박태환 이어 수영 두 번째 금메달 획득할까
사격황제 진종오의 올림픽 최다 메달 기록 도전, 금빛 과녁 정조준
이제는 개인전이다 양궁 남자X여자 개인전 일정 시작
펜싱부터 태권도, 유도, 사격혼성까지
금메달 사냥은 계속 된다

2021.07.27 11: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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