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 김명수號 출범...희비 엇갈린 野, 국민의당‧한국당 '득과 실'

사법부 수장에 오른 신임 김명수 대법원장, 향후 사법부 개혁 등 산적한 과제 떠안아

2017.09.22 15: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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