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웹이코노미 기획] 현대건설, 사우디 진출 반세기… 중동 붐 이어가는 K건설 주역

에너지 인프라 파트너에서 미래 첨단산업의 동반자로
현대건설, 한-사우디 건설협력 50년간 총 수주액의 1/5 육박하는 280억 달러 수주
사우디 최대 석유화학단지 아미랄 프로젝트 이어 초대형 자푸라 가스전 수주로 위상 확인
주베일 산업항, 네옴 러닝터널 등 대표 프로젝트로 사우디 진출 K건설사 중 부동의 1위
세대 최대 에너지기업 아람코사와 건설부문 중장기 성장 파트너십 체결하고 역할 확대
정주영 회장 시절 중동붐 일으킨 주베일 산업항 건설로 사우디서 확고한 입지와 신뢰 다져
마잔 ‧ 샤힌 ‧ 아미랄 ‧ 자푸라 등 총 사업비 25조 규모 아람코 사업 수행하며 협력관계 이어가
경제외교 성과 이어지며 메가 프로젝트 수주 및 신사업 참여 기회 확대 전망 
네옴 프로젝트 인프라 등 사우디 ‘Vision 2030’ 전략적 협력 가시화
신뢰 기반 전략적 협력 속 한-사우디 공동 번영을 위한 K건설 붐 이어갈 것 

2023.10.25 21: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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