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보성군과 함께 공공보육 인프라 지원 『국공립 초동친구하나어린이집』개원

보육 시설 필요 지역에 선도적 공공보육
인프라 지원을 통한 지역발전 기여
농어촌지역 보육 시설 건립을 통한
보육 환경의 지역적 편차 해소 및 인구유입 기대

2023.11.24 23:09:53
스팸방지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02404 | 법인명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인 김영섭(편집국장 겸임) | 편집인(부사장) 나성률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종호 | 발행(창간) 2012년 5월 10일 | 등록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