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 아시안게임 동반 금메달' 조우영(우리금융그룹), 장유빈(신한금융그룹) 금융권 맞대결

2000년대 生 Z세대 찐친 골퍼, KPGA에서 금융권 라이벌로 격돌
美 PGA에 진출해 차세대 한국 골프 에이스 등극 목표

2024.04.18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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