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은 LS그룹 회장, 임원들에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서 기회 찾자” 주문

구 회장, 7월 초 LS 임원세미나서 특별 강연 나서 “양손잡이 경영 박차” 강조
“전기화 시대, 배·전·반이 이끄는 산업 생태계 속에서 숨은 기회를 찾아낼 것”
“두려움 없이 뛰어들어 2030년까지 기존 : 신사업 비중 5 대 5로 만들 것”
“리더들이 앞장서 LS를 큰 성장의 기회가 있는 열정 넘치는 회사로 만들자”

2022.07.14 13: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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