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영아 사체로 만든 인육캡슐, 밀반입 급증추세"

박명재 의원, 중국 우범지역(동북3성)서 국제우편에 대해 관세당국이 전량 개장검사 하는 등 통관검사가 강화되면서 여행자 휴대품을 통한 밀반입 작년부터 다시 증가

2017.10.09 23:45:48

등록번호 서울 아02404 | 법인명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인 김영섭(편집국장 겸임) | 편집인(부사장) 나성률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종호 | 발행(창간) 2012년 5월 10일 | 등록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