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위험작업 외주화'의 민낯..."사상자, 한전 직원 줄고 도급자 늘어 "

송기헌 의원, “한전 안전사고 감소 노력은 인정하지만 ‘위험 외주화’와 일반인 사고에 대한 대책 필요”...도급자 안전사고 비중 감소세에도 사망사고 비중은 증가세

2017.10.22 11: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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