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1분기 스팸 통계 발표 ... 전 분기 대비 스팸신고 건수 100만건 증가

1분기 후후 앱 이용자가 신고한 스팸 771만건… 4분기 대비 큰 폭 증가
‘대출권유’ 스팸 172만건(22.3%)으로 ‘23년 1분기부터 증가세 지속
‘특별 공모주 신청’ 사기 수법과 같은 신종 사기성 스팸 주의 필요

2024.04.25 22:25:23
스팸방지
0 / 300

등록번호 : 서울 아02404 | 운영법인: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편집인 : 김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호 | 발행일자(창간) : 2012년 5월 10일 | 등록일자 :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