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8일 의왕시청을 찾아 관내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행복가득 장수사진 촬영’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경제적 형편이 어렵고 소외된 어르신들의 장수 사진 촬영과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 IT사랑봉사단과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헤어, 메이크업, 촬영 및 액자 제작 등을 준비했다. 황재현 IT부문 부행장과 서을구 IT사랑봉사단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복지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쇼핑, 나들이, 여행 관련 혜택을 제공하는 ‘함께할 때 더 큰 행복, 신한카드 May Festival’ 이벤트를 5월 한달 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쇼핑(백화점/대형마트/아울렛/온라인몰), 놀이동산(테마파크/워터파크), 교통(철도/고속버스/여객선/주유) 업종에서 이벤트 응모 후 5월 말까지 신한카드 누적 결제 금액이 5만원 이상인 경우, 추첨을 통해 리조트 2박 숙박권(2명), 닌텐도 스위치(5명), 해리포터 호그와트 캐슬 레고(5명), 오쏘몰 이뮨(10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또, 같은 기간 동안 이벤트 응모 후 신한 하이패스 카드로 1만원 이상 누적 이용 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잔을 500명에게 제공한다. 착한가격업소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역경제 상생 마케팅 행사도 진행한다. 전국 7,226개 착한가격업소에서 신한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2천원 캐시백을 최대 1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동네 착한가격업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신한 SOL페이(이하 신한쏠페이)의 착한가격업소 지도서비스도 제공한다. 전통시장에서는 6월 30일까지 2~3개월 무이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손경식, 이하 경총)가 200개 기업(응답 기업 기준) 임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22대 국회에 바라는 고용노동 입법 설문조사」 결과, 응답기업의 84.6%가 제22대 국회에서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 등 노동개혁 입법을 추진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급변하는 산업구조 변화, 미래세대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노동개혁은 필수적이라는 응답이 88.1%에 달한 가운데 제22대 국회에서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 등 노동개혁 입법을 추진해야 한다는 응답은 84.6%로 조사됐다. 제22대 국회에서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 노사관계 선진화 등을 위해 노동개혁을 위한 입법을 추진해야 하는지 설문한 결과, ‘적극 추진해야 한다’ 29.4%, ‘추진해야 한다’ 55.2%로 집계됐다. 반면, ‘추진할 필요 없다’ 13.4%, ‘전혀 추진할 필요 없다’ 2.0%에 머물렀다. 한편, 제22대 국회에서 노동개혁 입법을 추진해야 한다는 응답자 중 과반수(58.8%)는 노동개혁 입법 시기에 대해 ‘국회 구성 후 점진적으로 추진하되, 연내 마무리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그 밖에 ‘국회 구성 후 즉시 추진해야 한다’는 응답과 ‘제22대 국회 회기 내에 추진하면 된다’는 응답이 각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가 「농촌소멸과 귀농(청년농) 선호 지역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전했다. 특히 농촌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문제 심화 등 농업 기반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고자 귀농 인구가 많은 지역과 귀농 선호 지역의 특징을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전체 귀농인구는 1만2660명으로 최근 10년간 연 1만~1만4000명 수준을 유지했다. 주요 연령대는 2020년까지는 50대가 가장 많았으나 2021년부터 60대가 50대를 앞질러 귀농에서도 고령화가 진행됨을 확인했다. 최근 10년간 귀농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북과 전남이었고, 시군구 단위로는 상주시와 의성군이 1, 2위를 차지했다. 2022년 청년 귀농인구는 1195명으로 최근 10년간 전체 귀농인구의 1/10 수준을 유지했다. 청년 귀농인구도 동일하게 최근 10년간 경북과 전남이 가장 많았으며, 전체 연령대와 비교하여 경기와 전북 지역 선호 비중이 증가했다. 시군구 단위로는 서귀포시, 고창군, 제주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귀농인의 지역 선정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요인으로 ▲농업경영체 수·재배면적 ▲저렴한 주택가격 ▲유통·병원 인프라 시설 ▲지원정책(교육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민생금융지원 자율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니어 고객들에게 교통지원금을 제공하는 ‘신한 60+ 교통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신한 60+ 교통지원금 사업’은 196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모든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신한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고객들 중 신한카드 결제계좌를 신한은행으로 등록한 고객 선착순 6만명에 대해 매월 1만원씩 최대 5만원을 제공한다. 지원금은 신한은행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신한 SOL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교통지원금을 신청하고 대중교통, 코레일, 하이패스 등 교통 관련 비용 1회 이상 포함 매월 1만원 이상 사용하면 익월 7일 결제계좌로 캐시백 입금된다. 지원금 신청 기간은 5월말까지, 지급 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며 신한카드 결제계좌가 타행인 경우 지원금을 신청하면서 결제계좌를 변경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시니어 및 교통 관련 민생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해 가정의 달을 맞아 시니어 고객에게 혜택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생금융지원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상생금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ESG 상생프로젝트’를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 외환사업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월「최대 환율우대 90% + 사회공헌 10% 」환전 이벤트를 통해 마련한 기부 물품을 한부모가족 복지지원센터 두리홈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최대 환율우대 90% + 사회공헌 10%」환전 이벤트는 고객에게 최대 90%의 환율우대를 제공하고, 은행의 수익금 10%를 전액 기부금으로 조성하는 이벤트이다. 이 날 3천여명의 고객과 NH농협은행 임직원들의 참여로 마련한 유기농 우리쌀 620kg 및 젖병 소독기 등 유아용품을 전달했으며, 센터에 입소한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최영식 부행장은“가정의 달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기부 물품들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가정의 달을 맞아 ‘조손·미혼한부모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기간은 6월 7일까지로 은행연합회 사회공헌 플랫폼 ‘뱅크잇’에서 참여할 수 있다. ‘뱅크잇’ 내 ‘조손·미혼한부모 가정 돕기’ 캠페인에 대해 ‘좋아요’ 또는 ‘SNS 공유’ 시 1만원, ‘댓글작성’ 시 2만원을 KB국민은행이 기부금으로 적립한다. 이번 캠페인으로 KB국민은행은 총 3억 3천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적립된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손·미혼한부모 300여 가구를 위한 ‘KB희망키트’ 마련에 활용된다. ‘KB희망키트’에는 가정별 특성에 맞춰 가장 필요한 물품들을 담았다. ▲조손가정 지원 키트에는 에어 서큘레이터, 휴지, 세제, 비타민, 영양제, 식료품 등이 포함되며 ▲미혼한부모가정 지원 키트는 가습기, 기저귀 가방, 아기띠, 유산균, 침구 세트, 베냇저고리 세트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KB국민은행은 조손·미혼한부모 가정이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조손가정 아동을 위한 맞춤형 학습 및 미혼한부모 가정의 부모 대상 자격증 취득 교육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힘든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청년농업인 육성과 농촌가치 확산을 위한 ‘농식품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농식품 크라우드 펀딩은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신규 판로개척이 필요한 청년농업인에 대한 지원사업이다. 농식품 크라우드 펀딩은 투자금액에 대한 보상으로 농산물을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농협중앙회 창업농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네이버 해피빈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NH투자증권이 청년농업인들이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마련하고 농가소득을 증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창업농지원센터는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청년농업인(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을 선정한다. 올해는 장수복떡(쑥떡), 파머심슨(수박), 매료된청년들(딸기), 바라봄농장(산딸기) 등 업체들의 펀딩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오는 10일부터 우하하하우스(블루베리), 신상농원(방울토마토) 등이 펀딩을 시작한다. NH투자증권은 올해 총 24개 농가의 펀딩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부터 새롭게 시작된 ‘라이브 커머스’ 사업은 매년 2~3회 지원하고 있다. 청년농업인들은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우수한 농산물을 판매는 물론 고객들과 실시간 소통을 하며 직접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NH투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농업인이 키워주고 고객들이 직접 수확할 수 있는 ‘행복채움 사과나무 분양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공식 SNS에서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족, 친구, 지인 등과 사과나무를 분양받고 농촌의 풍요로운 수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복이 가득 찬 나만의 이야기와 방문 희망 지역을 농협은행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사과나무를 1년간 분양하고, 100명에게는 사과즙을 제공한다. 이석용 은행장은 “행복채움 사과나무를 통해 고객들이 농업·농촌을 이해하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애정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시와 농촌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해당 이벤트 세부 내용은 농협은행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청년 IT 인재 양성 프로그램 ‘KB IT’s Your Life’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KB IT’s Your Life’는 KB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사업 ‘KB Dream Wave 2030’의 진로 분야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 현재까지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으로 청년층의 IT역량 향상과 취업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고 있다. 다수의 수료생들이 금융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취업해 미래 IT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경남 KB국민은행 ESG상생본부장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응원하고, 과거 ‘KB IT’s Your Life’를 수료한 KB국민은행의 IT분야 현직자들의 교육과정 당시 마음가짐, 취업 과정에 대한 특강이 진행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5기 참가자들은 6개월간 JAVA 기반 알고리즘, SQL, DB 활용 및 팀 프로젝트 등 디지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전문 IT 교육을 받는다. 특히, ‘KB IT’s Your Life’는 올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 사업인 ‘K-디지털 트레이닝’의 과정 중 하나로 선정되면서 교육 인원을 150명에서 266명으로 대폭 늘리고 교육 기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조합감사위원회가 8일, 2016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충북 제천시 가정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와 충북검사국 직원 30여 명은 고추대 세우기 작업 등으로 농가에 힘을 보탰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박석모 조합감사위원장은 “조합감사위원회는 매년 가정마을을 방문해 부족한 일손을 적극 지원하는 등 가족 같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며, “앞으로도 마을의 애로사항 해소에 귀를 기울이는 등 일손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농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농협이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국제농업기구인 아태지역식량비료기술센터(FFTC, 소장 수잔창)와 공동으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에서 "바이오 비료와 바이오 농약의 기술발전과 확산방안"을 주제로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농약연구소(ACRI), 대만 농업 연구소(TARI), 그리고 농업 기술연구소(ATRI)가 파트너 기관으로 참여했으며, 한국, 대만, 말레이시아, 미국, 인도, 일본, 필리핀, 베트남, 태국 등 11개국의 40여명의 유기농업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5월 8일부터 9일까지 바이오 비료와 바이오 농약의 최신 기술 발전 상황과 해당 기술들의 확산 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각국의 사례 연구와 경험을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또한, 5월 10일에는 경기도 농업기술원의 친환경미생물연구소와 충청북도 괴산 흙살림연구소 등과 같은 우수 유기농업 견학지를 방문하여 한국 농업의 우수성을 학습한다.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화학비료와 화학농약에 의존하는 기존 농업 관행을 친환경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며“글로벌 요구에 대응하여 바이오 비료와 바이오 농약의 기술 구현 및 확대 정책이 중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7일 공식 유튜브 채널 대표 콘텐츠 ‘쩐썰인’에 테크분야 베스트 애널리스트 하이투자증권 고태봉 본부장편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쩐썰인’은 금융을 뜻하는 쩐(돈)과 그와 관련한 썰(이야기)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뜻하는 인(사람)이라는 의미를 담은 콘텐츠다. ‘금융 1타강사’, ‘갓 건영’으로 불리는 신한은행 WM추진부 오건영 팀장과 역사·인문·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금융과 비금융 인사이트를 연결해 대화를 나누는 금융경제 토크쇼로 올해 4월 11일 첫 방영을 시작 했으며 매주 1편씩 총 14편의 영상이 제작된다. 신한은행 공식 유튜브에 공개된 이번 영상은 국내 테크 산업의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불리는 하이투자증권 고태봉 본부장과 함께 하는 첫 번째 콘텐츠로 국내 모빌리티 시장의 변화와 특징, 테크 시장의 기술 및 투자방향을 주제로 했다. 고태봉 본부장 편은 총 2편으로 공개된다. 신한은행 ‘쩐썰인’에서는 오는 14일 공개되는 2편에서 AI 시대의 변화, 최신 IT 트렌드, 테슬라에 대한 전망 등을 다룰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AI 및 기술 관련 분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트렌드를 감안해 시청
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이 5월 8일(수) 여성전용 신상품「핑크케어NH건강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 「핑크케어NH건강보험(무배당)」은 여성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담은 상품으로 유방, 갑상선, 생식기 등에 특화해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을 진단부터 치료까지 보장한다. 주계약 가입금액 2,000만원 가입시 여성 주요암인 초기이외 유방암과 여성생식기암 진단 시 각각 최대 1억을 지급한다. 암 진단과정부터 수술까지 단계별로 보장한다. 진단과정에서 진단자금 지급부터 진단금 지급까지, 치료단계에서 수술자금부터 치료 후 재건수술자금까지 한 번에 보장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암 이외에도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병 또한 보장 가능하다. 갑상선케어치료특약(무)을 통해 갑상선기능항진증 진단 후 치료시 치료급여금을, 특정갑상선기능저하증 진단시에는 진단자금을 지급한다. 또한, 자궁내막증진단특약(무)과 생식기케어치료특약(무)을 가입하면 자궁내막증진단 또는 자궁 및 난소 특정 수술 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질병케어와 함께 임신 준비부터 출산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난임치료특약가입 시 난임치료를 위한 인공수정·체외수정 치료자금을 보장한다. 또한, 가입 1년 이후 출
IBK캐피탈(함석호 대표)은 2024년 5월 7일, 청각장애인을 돕는 사회 복지단체 사랑의달팽이에 저소득 난청 독거노인 어르신을 위한 보청기 구입 지원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 사랑의달팽이는 청각장애인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보청기를 지원하여 소리를 찾아주고, 소리를 듣게 된 장애인들의 사회적응지원과 대중들의 인식개선교육을 수행하고 있는 청각장애전문 복지단체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IBK캐피탈이 저소득 난청 독거노인 어르신의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난청 어르신들의 소리를 찾아주고 사회로 나가 소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편 IBK캐피탈은 IBK기업은행이 100% 지분을 가지고 있는 자회사로,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으며, 2024년에도 장애인, 불우아동, 독거노인, 미혼모,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등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