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금융서비스(대표이사 이경근)가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지역사회 취약계층 돕기에 나선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는 18일(월) 서울시청 본관에서 사회공헌기금 나눔 협약식을 진행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3년간 후원금 총 1억원을 서울시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박종선 금융소비자보호실장과 최유섭 고객지원팀장,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 이수연 복지정책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기부자와 사회 취약계층을 이어주는 복지 서비스 단체인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에 기탁한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매년 600여 세대에 된장, 즉석밥 등으로 구성된 5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할 예정이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임직원 20명은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에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생필품 꾸러미 제작을 완료했다. 임직원들은 매년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정성을 담아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질병, 사고, 재해 등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열렸다. 후원금은 임직원과 FP의 기금만큼 회사도 같은 금액을 적립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이영종)는 신한금융그룹 자회사인 신한카드(대표이사 사장 문동권)와 제휴를 맺고 ‘신한라이프 The Pride 복합 상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휴 상품은 신한라이프의 브랜드 지향점에 발맞춰 ‘프라이드(PRIDE)’이라는 키워드로 ‘The Pride 신한참좋은치아보험PlusⅡ(무배당,갱신형)’ 보험상품과 ‘신한라이프 The Pride’ 카드상품으로 구성했다. 신한라이프 ‘The Pride 신한카드’를 발급한 고객은 ‘The Pride 신한참좋은치아보험PlusⅡ’에 가입시 2회차 보험료부터 5%의 할인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0세부터 최대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충치 치료를 위한 크라운 치료, 레진 충전 치료부터 임플란트, 틀니 치료 등 보철치료까지 보장한다 The Pride 카드를 발급한 고객은 병원, 약국, 헬스 등 건강관련 업종과 편의점(GS25, CU), 다이소, 올리브영 등 생활편의 가맹점, 배달의 민족 앱 이용 시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7%(1만원 한도)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GC케어 전용 상담센터를 통한 전문가 건강상담, 명의 추천, 대형병원 진료 예
한화생명이 지난 8월 2030세대 청년들의 경제적 안정과 미래 자립기반 마련에 힘을 보태고자 출시한 「2030 목돈마련 디딤돌저축보험」을 18일부터 온라인 다이렉트보험 채널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화생명은 지난 8월 보험업계 상생금융 1호로 출시한 「한화생명 2030 목돈마련 디딤돌저축보험」이 MZ세대라는 가입대상과 상품의 특성상 디지털·비대면 유입이 많을 것이라 예상하고, 다이렉트 채널까지 판매를 확대했다. 그 결과, 이제는 ‘한화생명 온라인 다이렉트보험 채널’에서 해당 상품을 원하는 만큼 상세히 살펴볼 수 있음은 물론, 원할 때 손쉽고 빠르게 가입할 수 있다. 또한 9월 중 한화생명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보험에 가입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상품권’을 최대 3만 포인트까지 지급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디딤돌저축보험」으로 월75만원씩 5년간 5천만원 목돈 만드세요 「2030 목돈마련 디딤돌저축보험」은 결혼, 출산, 경제적 자립 등을 고민하는 2030세대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위해 5년간 연 5%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저축보험이다. 가입대상은 만 19세~39세, 총 급여액 7천만원 이하, 종합소득금액 6천만원 이하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월보험료 1
DGB생명보험(대표이사 김성한)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지역사회 저소득층 어르신들과 송편을 만들고 명절의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DGB생명은 14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남산실버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추석 대표 음식인 송편을 함께 만드는 ‘사랑의 송편 빚기’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DGB생명 김성한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10명과 지역사회 어르신, 요양보호사 등 총 56명이 참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DGB생명 임직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송편을 직접 빚으며 추석 덕담을 주고받았다. 송편 빚기 활동이 끝나고 귀가하는 어르신들께 손수 포장한 송편 세트를 선물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며 따뜻한 한가위를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DGB금융그룹의 ‘DGB 행복 Dream Day’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DGB금융그룹은 매년 5월 가정의 달과 9월 사회복지의 달에 하루를 Dream Day로 지정하여 복지기관 및 시설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DGB생명 관계자는 “대표적인 민족 명절인 한가위에 어르신 한 분도 빠짐없이 따듯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을
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이 9월 15일(금) 상품정보와 사고보장 규칙정보를 통합 관리하는「사고보장규칙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시스템 구축은 보험업무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이노룰스(INNORULES)와 협업을 통해 진행되었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보험상품의 기준정보 관리로 복잡한 보험금 지급업무를 자동화해 보험금을 쉽고 정확하게 산출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위험률개발을 비롯한 연계 업무 간 지원기능이 강화되었다. 사고보장규칙관리시스템 도입으로 △ 보험금 자동 산출 △ 다각적 손해율 분석 △ 신속한 보험금지급 등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향후 심사자 역량 강화와 IT 민첩성 확보 등 보험시장 경쟁력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농협생명 임순혁 부사장은 “기존의 상품정보에 더하여 사고보장규칙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업무 시너지를 창출하고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는 농협생명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이영종)는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롯데콘서트홀에서 우수고객 약 900여명을 초청해 ‘2023 퍼플콘서트 in 서울’을 개최 했다고 14일 밝혔다. ‘2023 퍼플콘서트 in 서울’은 신한라이프가 운영 중인 우수고객 초청 프로그램으로 고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매년 가을에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휘자 최영선이 이끄는 55인조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하만택의 성악 클래식과 뮤지컬 배우 손준호ㆍ김소현 부부의 뮤지컬 갈라콘서트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품격있는 무대가 펼쳐졌다. 공연에 초청된 한 고객은 “가을에 어울리는 서정적인 클래식과 화려한 뮤지컬 공연을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분들께서 문화예술이 전하는 벅찬 감동의 시간 가지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이 9월 11일(월) 충북 괴산군을 방문해 농작업재해사고 예방을 위한 물품을 기부했다. 금번 전달식에는 ▲여운철 농협생명 부사장 ▲박덕흠 국회의원 ▲송인헌 괴산군수 ▲김응식 괴산농협 조합장 ▲이정표 농협중앙회 충북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지원된 물품은 괴산 관내 농축협을 통해 지역 농업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후원물품은 안전장갑, 안전장화, 방진마스크, 안전조끼 등을 포함한 ‘안전박스’로 구성했다. 전달식에서 농협생명 여운철 부사장은 박덕흠 국회의원, 괴산 관내 농협조합장들과 간담회를 통해 충북지역 후원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과 계획을 논의했다. 여운철 농협생명 부사장은 “농작업 안전물품 기부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농협생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임직원 농촌일손돕기 △수해복구 일손돕기 △호우피해 대상자 보험금 신속처리 프로세스 운영 △농산물 구매 및 나눔행사 △ 농촌순회진료 활동 등 지역사회와 농업인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이 9월 11일(월)부터 9월 29일(금)까지 3주간 보유고객 대상 「숨은 코리찾기」이벤트 2탄을 실시한다. 농협생명 앱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숨은 코리를 찾는 미션을 수행한 뒤, 이벤트 응모 버튼을 클릭 후 마케팅 활용에 동의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참여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아이스아메리카노 쿠폰 1,000매가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 한우 등심 300g + 채끝 300g 세트(100명) ▲ 잡곡 세트(120명) 등의 경품이 증정된다. 농협생명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 이벤트에 대한 많은 관심에 힘입어 한번 더 보유고객 대상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분들께 풍성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이영종)는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해 휠체어를 지원하는 ‘빛나는한걸음 캠페인Ⅱ’를 9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5주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빛나는한걸음 캠페인’은 전 임직원이 자발적인 참여로 걷기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탄소 저감 활동에 동참하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이미 지난 5월 ‘빛나는한걸음 캠페인Ⅰ’에서는 전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를 초과 달성하여 취약계층 아동 580명에게 운동화를 전달한 바 있다. 이번 ‘빛나는한걸음 캠페인Ⅱ’에서는 기간 내 5천만 보를 달성할 경우 사회복지기관에 약 50대의 휠체어를 기부하고, 서울시 양천구 관내 약 400평 부지에 ‘빛나는숲 3호’를 조성하여 ESG 가치를 실천할 예정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즐거운 기부활동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지난 5월에 이어 이번에도 걸음 기부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지원과 환경보호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나눔 활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이 9월 4일(월)「보장분석 보고서 자동제공 서비스」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금번 출원한 특허는 보험가입 후 계약 유지 단계에서 고객에게 주기적으로 보장분석 보고서를 알림톡을 통해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가입 전 단계에서 모집인을 통해 한정적으로 제공되던 보장분석 보고서를 고객에게 확대·제공하고자 개발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신계약, 만기, 해지 등에 따른 예상보험금 및 보장현황변동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농협생명은 특허출원 내용을 바탕으로 시스템 개발을 진행하여 내년 중 해당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농협생명 윤해진 대표이사는 “금번 특허를 통해 고객이 가입한 보험상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상세히 파악하고, 보장분석 보고서 자동 전송 등의 여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NH농협생명은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을 통한 차별화된 고객경험 제공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손해보험은 2023년 4월 소비자평가단 활동을 계획하고 공식 모집공고를 통해 총 25명의 소비자평가단을 모집하였다. 이번에 소비자평가단은 소비자의 시각에서 하나손해보험의 상품 및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보험거래 전반에 숨어있는 불편사항을 소비자 시각에서 문제점을 찾는 활동을 진행한다. 2023년 제 1차 활동은 6월~7월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활동 내용은 ▲전화연결 및 보이는 ARS 이용 만족도 ▲자동차보험 및 장기보험 신규가입 전화연결 및 상담 만족도 ▲자동차보험 및 장기보험 계약변경 전화연결 및 상담 만족도 ▲채팅상담 연결 및 상담 만족도 ▲체험활동 전반적 만족도 ▲멤버십 및 부가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 등에 대해 이루어졌다. 이렇게 진행된 제 1차 활동 결과 총 61건의 의견을 제안하였다. 소비자평가단의 의견은 대표이사 및 주요 경영진,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업무 전반에 반영할 예정이다. 2023년 제 2차 활동은 9월 1일부터 약 1개월간 진행되며, 활동 내용은 ▲모바일 앱 체험 후 이용 만족도 ▲홈페이지 체험 후 이용 만족도 ▲원데이 앱 체험 후 이용 만족도 ▲상품 인지도 및 하나손해보험 이미지 설문조사 등에 대해 진행된다. 또한, 1차와 2차
KB손해보험은 김기환 대표이사가 임직원들과 함께 마약 근절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노 엑시트(No Exit)’는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최근 마약 관련 사건들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마약 투여 및 중독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국민의 관심을 확산시켜 마약을 근절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의 추천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KB손해보험 김기환 사장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를 담아 적극 홍보하고,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KB증권 박정림 사장과 LIG그룹 구본상 회장을 추천했다. KB증권 박정림 사장은 국내 증권업계 최초 여성 CEO로서 평소 취약계층 지원, 친환경 자원 순환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경영 행보를 보여왔다. 또한 LIG그룹 구본상 회장은 국내 대표 방산업체인 LIG넥스원을 비롯한 LIG그룹을 이끌며 사회적 기업가로 책임 경영에 힘쓰는 인물로, 지난해 UAE ‘천궁-Ⅱ 수출’에 성공하는 등 대한민국 무기 체계의 우수성을
펫보험에 가입하고 싶으나 가입이 제한된 A씨 사례 A씨는 몇 년 전 강아지 몰티즈를 입양했다. 잔병치레가 없어 예방주사와 정기검진 외에는 병원 갈 일이 없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절뚝이며 낑낑거리는 소리를 냈다.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걸음걸이가 이상해지고 절뚝이는 증상이 심해졌다. A씨는 걱정되어 동물병원에 데려갔는데, 슬개골 탈구 4기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들었다. 200만 원 가까운 수술비가 부담됐지만, 현재는 수술을 잘 마치고 회복 중이다. ‘펫보험을 미리 가입했다면 이렇게 부담이 크지 않았을텐데’라는 생각과 함께 펫보험 상품을 알아봤지만, 최근 수술이력으로 가입이 어렵다는 소식을 듣는다.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이 특정 질병의 ‘부담보 인수’를 통해 펫보험 활성화에 앞장선다. KB손해보험은 만성질환이있거나 큰 병으로 아팠던 반려동물도 부담보로 가입할 수 있도록 지난 6월 출시한 ‘KB 금쪽같은 펫보험’의 인수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예전에는 병력이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는 펫보험 가입이 제한됐다. 하지만 KB손해보험은 반려인의 마음을 반영하여 사람과 같이 과거 병력을 고지하면 질병과 연관된 부위만 보장에서 제외하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이은호)의 ‘let:smile 종합암보험(88)’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창의성과 고객 니즈 충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암보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6월 5일 출시한 let:smile 종합암보험(88)이 출시 3개월 만에 계약 건수 3만6431건, 원수보험료 약 25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영업일 기준 하루 500여건, 매월 1만건 넘게 가입이 이루어진 것이다. 'let:smile 종합암보험(88)'은 최초 1회만 보장하고 소멸하는 일반암·전이암 진단비 상품의 보장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개발됐다. 업계 최초로 원발암 외 전이암까지 8개 발생 원인 부위에 따라 최대 8회 보장하는 ‘통합형 전이암 진단비’ 담보를 신설하여, 기존 암 보험의 전이암 보장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전이가 쉬운 암의 병리적 특성을 고려해 각 전이암 진단비를 차등해 설정할 수 있도록 한 것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let:smile 종합암보험(88)은 고객이 중점적으로 보장받고자 하는 각 전이암 보장을 가입 시 직접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let:smile 종합암보험(88)은 창의성과 편의성을
GA업계 1위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출범 2년 5개월만에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과 미래 성장성을 인정받아,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로부터 1천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한화생명의 판매자회사(GA)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이하 한투PE)로부터 1천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자회사형 GA’가 투자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아 대규모 외부투자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현재 지분가치를 8,000억원으로 책정했다. 2021년 4월 출범 당시 총자본 6,500억원으로 시작했던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2년 5개월 만에 지분가치 8,000억원을 인정받고 1,000억원을 유치해, 기업가치 9,000억원의 회사가 되면서 약 40%의 고속 성장을 한 셈이다. 이번 투자유치의 배경은 대형 보험사 중 최초의 제판분리를 통해 시장의 프레임을 바꾼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2023년 이후 FP조직 강화와 신상품 판매 활성화 등 영업 전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것과 디지털 기반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한국투자PE에서 주목한 것이다. 이번 계약으로 한투PE는 전환우선주(CPS) 형태로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지분 11.1%를 보유하게 된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