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육성은 기업의 책임”···동원그룹 목요세미나 50주년

창업주 김재철 명예회장 뜻에 따라
1974년 시작된 동원그룹만의 기업문화
임직원 개개인의 업무 역량뿐 아니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기업 세미나
이어령, 송호근, 이광형, 강원국, 정호승, 김난도 등
시대를 대표하는 명사 초청
50주년 특별 강연자로 ‘야신(野神)’ 김성근 감독 초빙
‘기업의 혁신과 리더십’ 강의

2024.09.26 23: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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