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 15위 대방건설, 가짜건설사 내세워 공공택지 낙찰 받았다 들통나 처벌대상

대방건설 계열 엔비건설, ‘벌떼입찰용 가짜건설사’로 낙찰 드러나 자진폐업
대방건설, 12단계 시공 순위 올려 ‘벌떼입찰 대표 수혜자(?)’ 논란 직면
경기도 “벌떼입찰용 가짜건설사는 물론 모기업 처벌근거 확보”
“이번 단속은 계도용, 제도정비 차원이라 등록말소 등 행정처분 안해”

2021.08.02 18:52:04

등록번호 서울 아02404 | 법인명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인 김영섭(편집국장 겸임) | 편집인(부사장) 나성률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종호 | 발행(창간) 2012년 5월 10일 | 등록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