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섭 칼럼] 일제시대 희석식 ‘소주’ 계속 마실건가…“일반 소주는 화학성물질이지 술 아냐”

“일제강점기 일본, 한국과 조선족에 보급”
“조선총독부, 대량 생산 소주공장체제 들여와”
“아직까지도 주류업계는 일제강점기인가”
“일제 주세법 관행, 아직도 술제조 통제”
“진정한 ‘주권(主權)’ 독립은 ‘주권(酒權)’ 독립에”
“싸구려 희석식소주, 한국 술 산업 발목잡아”
“주류 생산·유통 규제 풀어야”
“이제 증류식 정통소주, 우리소주를 마시자”
“국민주권(酒權)독립운동 벌이자”

2022.05.28 15: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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