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한미 경제협력으로 성장동력 키운다

최 회장, 26일(현지시각) 美 백악관 방문해 조 바이든 대통령과 협력방안 논의
SK, 반도체∙배터리∙그린∙바이오 분야에 300억 달러 가까이 대미(對美) 투자
SK는 성장동력 확보, 미국은 공급망 재건과 일자리 창출 등 대표적 Win-Win 모델
향후 5년간 179조 규모 국내 투자 차질없이 진행해 국내외 완결형 Biz. 모델 구축

2022.07.27 13: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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