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6일부터 하반기 공채 시작…삼성전자·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물산 등 20개 계열사 참여

미래 세대를 위한 고용·기회 창출
향후 5년간 8만명 채용
5대 그룹 중 유일하게 공채제도 유지
대규모 일자리 창출, 공정한 취업기회 제공 공채 유지
1957년 국내 기업 중 최초로 공채 도입
취업 준비생들에게 호평

2022.09.06 1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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