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아파트 중 15% 라돈 초과 검출, 대우건설 최다 위반

노웅래 의원, 환경부 국감자료
신축아파트 2531가구 중 399가구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 기준치 초과 검출
라돈 초과 검출 건설사 58곳 
대우건설 7건으로 가장 많아
노웅래 의원 “원룸·오피스텔은 관리기준조차 없어 개선시급”

2022.10.10 13:20:09

등록번호 서울 아02404 | 법인명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인 김영섭(편집국장 겸임) | 편집인(부사장) 나성률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종호 | 발행(창간) 2012년 5월 10일 | 등록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