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용어, 이젠 우리말로] 웅산(熊山)서당 강태립 원장 "한자 쉽게 이해하도록 연구해 지혜롭게 이용해야"

"한글로 변경 당시 이해 쉬웠던 용어가,
왜 지금은 다시 어려워졌을까?"
"한자가 어렵다고만 말하지 말고
쉽게 이해하도록 연구해 지혜롭게 이용해야"
"역사용어에 한자 완전히 버리면 우리말도 버려져"
"한자를 사용해도 우리 국민의
생각에 맞는 한자어로 바꿔야"

2023.11.19 22:44:09
스팸방지
0 / 300

등록번호 : 서울 아02404 | 운영법인: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편집인 : 김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호 | 발행일자(창간) : 2012년 5월 10일 | 등록일자 :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