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해현경장’의 자세로 점검하고 다듬어 나가자”

최 회장, 1일 오전 그룹 구성원들에게 이메일로 신년사 전해
“새해 경영환경도 녹록지 않을 것… 성장에 맞는 내실 갖춰야”
‘기후위기 등 복합문제에 ‘토털 솔루션’ 제공하는 그룹’ 비전 강조

2024.01.01 15: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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