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PF우발채무 해소방안 마련해 충분한 유동성 확보"

본PF 전환 시점까지 장기 조달구조 통한
PF우발채무 해소방안 마련해 충분한 유동성확보로
PF우발채무 관리에 문제없어

현재까지 1.6조원의 PF우발채무 감소
전년말대비 차입금 1.1조원 및
부채비율 30% 이상 감소

2024.01.04 22: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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