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한양아파트 방문한 현대건설 윤영준 대표이사

‘디에이치 여의도퍼스트’라는 이름에 걸맞은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 당부
여의도 최초 ‘하이퍼엔드’ 특화 상품 설계로 소유주 개발이익 극대화
현대건설의 사업제안 반드시 지킬 것

2024.03.14 20: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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