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소통·알림·나눔의 ‘열린 주주총회’ 연다

보다 많은 주주들과 소통하기 위해
올해부터 실시간 온라인 중계 실시
조주완 CEO, 단독 대표이사로
제 22기 주주총회 의장 맡아
올해 사업전략, 중·장기 비전 달성계획 발표
주주 소통 강화하고 책임경영 의지 표현
CEO뿐 아니라 사업본부장 및
C-레벨 최고경영진 대거 참석, 질의응답도 진행
3개년 신규 주주환원정책 발표
주주와 경영성과 나누며 체감가치 제고 노력 지속

2024.03.17 16: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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