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우리종금-포스증권 합병으로 증권업 진출

우리금융 이사회, 우리종금-포스증권 합병 및 자회사 편입 결의
포스증권의 온라인 리테일과 우리종금의 기업금융(IB) 조합이 최적 진출전략 판단
금융위 인가 등을 거쳐 올해 3분기 내 중형 증권사로 공식 출범

2024.05.03 23:25:41

등록번호 서울 아02404 | 법인명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인 김영섭(편집국장 겸임) | 편집인(부사장) 나성률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종호 | 발행(창간) 2012년 5월 10일 | 등록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