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사천문화재단은 다양한 분야의 명사가 진행하는 ‘2024 인문학 콘서트’를 6월부터 8월까지 총 3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내달 8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1회차 강연에서는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범죄심리학자가 '사람의 마음을 읽는 이유'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날 강연에서는 인간의 심리와 범죄에 대한 심도 있는 통찰력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2회차 인문학 콘서트는 7월 6일 토요일 오후 2시 tvN 방송 '어쩌다 어른'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경일 인지심리학자의 강연이다. 김경일 강사는 지친 마음과 인간관계로 받았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마음의 지혜: 한국인의 소통과 행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마지막 3회차 인문학 콘서트에는 박애리 국악인이 강사로 나선다. 박애리 강사는 8월 14일 수요일 저녁 7시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판소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시민들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강연은 모두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며, 강연 2주 전부터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웹이코노미)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이달부터 11월까지 관내 공연장 67곳에 대해 특별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연장은 다중 밀집도가 높아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피난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특히 화재가 발생하게 되면 공연장 내 가연물이 급속히 연소하여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공연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도내 공연장 67곳의 소방시설 유지·관리실태 적정성, 비상구 폐쇄·잠금 행위,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여부, 피난로 확보 확인 등 일제 단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한 관람객용·종사자용 안전수칙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고, 공연 시작 전 공연하는 배우 또는 관계인이 화재 시 공연장의 비상구와 대피로 위치, 피난요령 등을 안내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김재병 소방본부장은 “사전에 위험요인을 제거하여 공연장 안전관리를 강화하는데 의의가 있다"라며, "이번 특별대책을 통해 공연장을 이용하는 도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웹이코노미) 경상남도는 이상기후로 인한 마늘과 매실 품목에 대한 피해정밀 조사와 신고접수 기간을 오는 13일에서 20일까지로 일주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최근 여러 재해가 연이어 발생하고 피해조사 기간에도 지속해서 피해가 늘어나고 있어, 당초 13일까지였던 마늘·매실 피해정밀조사 기간 연장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한 결과 20일까지로 일주일 연장됐다. 피해조사는 현재 시군, 읍면동을 통해서 진행하고 있으며, 20일까지 최종적으로 집계된 피해면적에 따라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재난지원금이 지급할 예정이다. 재난지원금 지급액은 농약대 ha당 마늘은 240만 원, 매실은 249만 원, 생계비 162만 원(4인 가구 기준)이다. 한편, 경남도에서는 앞서 마늘과 매실 피해에 대해 「농어업재해대책법」에서 규정하는 농업재해로 인정할 것을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한 결과, 농업재해로 인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상남도 김인수 농정국장은 “마늘과 매실 피해에 대한 정밀조사와 피해신고 기간이 연장된 만큼 기간 내 신고 누락으로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철저히 조사하도록 하겠다
(웹이코노미) 김해시복지재단, 재단 창립10주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창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은 지난 5월 10일, 김해시여성센터 4층 대강당 일원에서 재단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김해시복지재단 10년, 새로운 도약’이라는 기치 아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재단은 2014년 4월 29일 창립하여, 지난 10년 동안 김해시 복지의 대표기관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해온 만큼 그 간의 경과와 업적을 돌아보며, 직원들과 대내외 주요인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 직원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김해시 복지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대내외 주요인사 및 임직원을 초대하여 ▲유공자 표창장 및 감사패 전달식▲재단 창립 기념영상 상영▲성과보고회▲재단 역사 사진전 개최▲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홍태용 김해시장이자 김해시복지재단 이사장은 ‘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을 위해‘복지도시 김해, 사람을 품다’라는 미션 아래‘소통과 통합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복지 전문기관’으로서‘포용복지, 맞춤복지, 협력복지, 안전복지, 품격복지’
(웹이코노미) 산청군의회는 10일 이영국 의원이 그동안의 적극적인 지방의정 활동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의정봉사상’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해 헌신·봉사하며 의정활동을 펼치는 시·군·자치구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수여한다. 이영국 의원은 “앞으로도 산청군의회 의원으로서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항상 산청군민과 소통하며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웹이코노미) 거창군은 지난 10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구인모 군수, 최준 거창적십자병원장, 김민준 거창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신속한 의료 조치와 아동학대 대응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거창적십자병원은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신체적·정신적 치료와 검사, 피해 아동의 정황적 증거에 대한 의학적 자문 제공 등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거창군과 거창경찰서는 학대 피해 아동 발견 시 적극적인 아동학대 행위자 분리와 함께 의료기관 연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된 거창적십자병원은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해 내과, 외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등 전문진료 체계가 구축돼 있고,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응급의료센터를 갖춘 병원으로 학대 피해 아동에게 통합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적십자병원, 거창경찰서와 업무협약을 통해 아동학대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 아동들의 건강한 발달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웹이코노미) 거창군은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율을 높여 경제적 부담과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실시하는 국가 암검진을 놓치지 않고 받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연말에 수검자가 몰리는 쏠림현상이 예상되니 비교적 여유가 있을 때 조기 검진 하는 것을 추천했다. 국가 암검진으로 6대 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은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조기 치료할 경우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가 암 검진 대상으로 위암 만 40세 이상(2년 주기), 간암 고위험군 만 40세 이상(연 2회), 유방암 만 40세 이상 여성(2년 주기),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2년 주기) 대장암 만 50세 이상(매년), 폐암 만 57∼74세 중 고위험군(2년 주기)이다.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지정 암 검진 기관 중 원하는 곳에서 검진이 가능하며, 검진비도 지원받는다. 또한 국가 암검진으로 암이 확인‧등록된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종에 따라 암 환자 의료비 지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국가암검진을 통해 개
(웹이코노미) 밀양시 내이동 아랑무료급식소는 10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 200여 명을 모시고 제3회 어르신 노래자랑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노래자랑은 내이동 장사부(대표 장한검), 세종종합PVC(대표 정병욱), 필식자재마트(대표 하호락)에서 후원하고 사단법인 참조은예술단(단장 엄기재) 협찬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7일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2팀이 노래자랑에 참가해 노래와 춤 솜씨를 뽐냈다. 김수옥 소장은“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생활에 활력을 주고 싶어 노래자랑 행사를 시작했는데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뿌듯하다”며“지역사회에서 어르신들의 복지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김헌철 내이동장은“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시는 아랑무료급식소 김수옥 소장님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주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랑무료급식소는 친목 봉사카페‘사단법인 참조은 사람들’에서 시작돼 민간 후원금과 자원봉사자의 노력으로 2012년부터 지금까지 13년째
(웹이코노미) 창원특례시는 5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6시 창원시진해가족센터(용원동)에서 4세~7세 자녀를 둔 부모와 자녀 14가족 28명을 대상으로 양육자 통합 프로그램 ‘아이와 함께라 즐겁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부모-자녀 유대감 증진 및 자녀 양육 부담 경감과 양육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5월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퍼포먼스 미술’을 주제로 3회 운영된다. 10일은 ‘꿈틀꿈틀 배고픈 애벌레’를 주제로 동화책을 읽고 습자지, 형광펜, 물감, 치약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미술 활동으로 어린 자녀의 흥미를 돋우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후로는 5월 17일 ‘향기나는 물감을 만들어요’, 5월 24일 ‘빠샤~ 우드락 격파’가 준비되어 있다.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녀 놀이 정보도 제공될 예정이다. 최종옥 여성가족과장은 “자녀와 양육자가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양육부담 경감, 양육자 정서적 지원, 자녀의 건전한 성장 발달 도모 등 가족기능
(웹이코노미) 밀양시는 지난 9일 밀양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신임 단위대장 4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상수 안전재난관리과장과 16개 밀양시 읍면동 여성민방위기동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단위대장(삼랑진읍, 산내면, 무안면, 삼문동) 위촉식과 함께 2024년 여성민방위기동대 주요 활동 방향, 관내 민방위 시설 점검 방안, 민방위 및 안전 대비 훈련 방안 등이 논의됐다. 2008년 설립된 밀양시 여성민방위기동대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방위 시설 장비 점검, 비상 대비 훈련 참여, 안보교육 이수, 환경정화 활동, 안전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박상수 안전재난관리과장은“재난의 유형이 다양·대형화되면서 민방위 훈련을 비롯한 재해예방 등 여성민방위기동대의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역할이 중요하다”며“밀양시 여성민방위기동대만이 할 수 있는 차별화된 역할을 고민, 발굴해 적극적인 활동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창원특례시는 10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창원시 7개 부서 및 군부대, 경찰 등 유관기관 국지도발 담당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지도발 대비 토의형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공습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을 통해 국지도발 상황 시 기관별 업무절차를 숙달하고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연평도 포격전 관련 동영상 상영, 국지도발 상황 주요 조치사항 설명, 공습 상황 가정 기관별 대응 시나리오, 실무자 자유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승진 안전총괄담당관은 “북한은 올해 들어서만 벌써 두 차례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라 금지 대상인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해가 갈수록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며, “오늘 토의형 훈련을 통해 공습 상황 시 지역주민보호대책본부 운영과 유관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관련 부서별 임무를 구체적으로 숙지하여 비상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웹이코노미) 밀양시와 부산대학교는 10일 밀양시청에서 상호 교류·협력을 도모하는 오작교 TF 회의를 개최했다. 양 기관 관계자 17명이 이날 회의에서 기존 협력사업을 점검하고 신규 협업과제를 검토했다. 특히 부산대 밀양캠퍼스 학생회장 등 학생회 임원 3명은‘공모전 사업 시행 및 동아리 지역산업 연계’,‘학교 주변 가로등 신설’등 재학생에게 절실한 사항을 중심으로 직접 소통에 나섰다. 이소영 밀양시 미래전략과장은“이번 회의에서 제안된 사항을 적극 검토하겠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활하며 겪는 불편 사항 및 고민거리에 대해 적극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웹이코노미) 창원특례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오는 5월 14일부터 19일까지 자동차 및 기계분야 기업 12명으로 구성된 ‘인도네시아 미래모빌리티·첨단기계분야 기술단’을 파견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인도네시아 시장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4.2%의 양호한 경제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인도네시아의 명목 GDP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1조 3천80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네시아 GDP 순위는 2003년 23위였으나, 전년도(′23년)에는 17위까지 성장했다. 현재 동남아시아 10개국의 ‘아세안(Asean)’ 국가 중에서도 경제 규모 1위로 급성장했다. 이에 창원시에서는 관내 기업의 고도화된 제조 기술을 활용한 수출시장 활성화를 위해 인도네시아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인도네시아 기술단의 주요 일정은 현지 유관기관(버카시 市 상공회의소, 탕에랑 시청 등)방문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기업별 1:1 맞춤형 수출상담, 수출전략 세미나 등이다. 특히 이번 수출전략 세미나에는 인도네시아 산업부 및 국가개발계획청과 인도네시아 자동차 협회, 인도네시아 선박공사 등 주요 기관들
(웹이코노미) 밀양시는 매월 10일을 1회용품 ZERO-day로 지정하고 10일 시 청사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생활화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공공청사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며, 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 본청 및 의회에 개인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해 텀블러 사용 유도에 힘쓰고 있다. 한편 자연보호 연맹 밀양시협의회 회원 60여 명도 이날 내이동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운동도 펼쳤다. 양기규 환경관리과장은“1회용품 사용의 편리함을 버리고 인식을 전환해 다회용 사용 문화가 공무원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확산될 수 있도록 1회용품 줄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경남관광재단은 ‘2024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 협업팀을 1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는 경남 도내·외 관광사업을 운영 중인 기업 2개 이상이 하나의 팀이 되어 경남 기반 혁신적인 관광상품 및 우수 아이디어를 기획하는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젝트이다. 모집 대상은 신규 협업팀(4개팀), 후속지원 협업팀(1개팀)으로 총 5개의 협업팀이며, 후속지원 협업팀은 지난해 선정됐던 협업팀 중 한 팀을 선정한다. 관광상품 공동개발, 기술(플랫폼) 결합 분야 등의 기업을 선정해 팀별 사업비 2천만 원 지원, 상설 컨설팅·멘토링, 관계기관 및 관련 분야 기업 간 네트워킹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2024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 공모 신청 기한은 다음 달 3일까지이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아울러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사업소개와 질의응답을 위한 ‘2024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참석을 원하는 기업은 17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