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윤혜인 기자] 카카오임팩트가 소풍벤처스와 함께 9월 4일부터 6일까지 제주에서 ‘2025 기후테크 스타트업 서밋’을 열었다.
8일 카카오임팩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공식 연계 프로그램으로 선정됐으며, 12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기후기술과 AI에 대해 논의했다.
카카오임팩트 류석영 이사장은 “기후기술은 AI와의 융합을 통해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서밋이 행동의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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