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윤혜인 기자] 진주문화관광재단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부산시민공원에서 하모버스 행사를 개최해 약 9만 명이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 관광캐릭터 하모와 진주의 우주도시 이미지를 활용해 부산 시민들에게 진주 문화와 관광을 알리는 자리였다.
행사장에서는 하모 조형물 전시, 포토존, 뽑기 이벤트, 캘리그라피 체험 등이 진행됐다.
하모버스 행사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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