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함종익 기자] 두나무가 2030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디지털 자산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UP Class)’가 9월 한 달간 7회에 걸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약 1500명의 청년이 참여했고, 전국 주요 대학을 순회한 뒤 서울을 마지막으로 끝났다.
두나무 측은 "참여자의 89%가 기존 금융 교육과 차별화됐다고 평가했고, 86%는 교육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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