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윤혜인 기자] 카카오는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가 서울시와 함께 ‘한강 드론 라이트쇼’와 ‘서울 바비큐 페스타’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10월 18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드론쇼에서는 1,200여 대의 드론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달 25일과 26일에는 노을공원에서 바비큐 페스타가 진행되며, 대형 피규어와 포토존, 팝업 부스, 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 등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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