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참여 기부 캠페인
[웹이코노미 함종익 기자] 신한카드는 창립 18주년을 맞아 임직원이 직접 달리기에 참여하는 ‘GIVE & RUN’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04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21일간 8,327km를 달렸으며, 이에 따라 총 1,036만 7천원의 기부금이 세계자연기금에 전달됐다.
기부런은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달린 거리에 비례해 회사가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신한카드는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책임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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