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윤혜인 기자] 영남대학교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교내에서 ‘2025 YU Global Culture Festival’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행사 기간 81개국 유학생들이 전통의상, 음식, 공예품을 선보였고, 다양한 체험 부스와 나눔 행사가 마련됐다.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는 환경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둘째 날에는 유학생들이 유학 생활과 취업 도전 등을 주제로 수기를 발표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영남대는 세계 속에서 활약할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지구 가족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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