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함종익 기자] 신한카드는 일상 소비가 지역사회 기부로 이어지는 ‘같이페이’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이페이'는 고객이 지역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되며, 추가 비용 부담도 없다.
조성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 말까지 ‘땡겨요’ 앱에서 결제 시 참여 스탬프가 쌓이고, 5회 달성 시 캠페인 참여가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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