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윤혜인 기자] 한동대학교가 미네르바대학과의 협력으로 국제 AI 영화제에서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한동대는 4C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올해 'AI 문화예술 프로젝트' 등 신규 교과목을 도입했다.
이 과정에서 심규진 교수와 학생들이 AI 툴을 활용해 제작한 'The Secret of behind K-Gimbap'이 발리AI영화제 공식 선정작에 올랐다.
심 교수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AI 공모전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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