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엄마아기병원(병원장 박미혜)은 지난 1일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제2회 이화리틀히어로’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전했다.
오는 17일 세계미숙아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이른둥이 치료와 양육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건강한 미래를 함께 응원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NICU 퇴원 후 아기의 영양 돌보는 방법(이대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허호민 교수) ▲이른둥이 부모를 위한 안내서(최수진 언어치료사) 등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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